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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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애독자11
- 17.01.18 21:5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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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컴뱃
- 17.01.18 22:0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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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Emc
- 17.01.18 22:4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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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거수신
- 17.01.18 23:1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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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비벗
- 17.01.19 00:0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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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NewEra
- 17.01.19 00:1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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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창월
- 17.01.19 01:2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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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Ordinary
- 17.01.19 01:28
- No. 8
포텐도 재미는 있었죠. 케미도 아마 재밌겠죠. 일부러 안 봤지만요. 이유는 포텐때 보여준 지각연재에 무단연중. 6개월을 공지 하나 없이 무단연중하고 연재주기도 제대로 된 공지없이 작가 올리고 싶을 때 올립니다. 연재주기는 그나마 많은 분량으로 짜증은 나지만 그냥저냥 넘겼지만 공지하나 없는 무단연중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태도죠.거기에 복귀하고나서도 얼마 안되서 연재주기 병맛되고 완결 한편 남기고 또 무단 연중 한달반 하더군여....첫번째 연중은 우리 작가님 돌아오셨어여 하면서 반기고 지각연재도 울컥울컥했지만 참았는데 완결 앞두고 1달 반 연중은 못 참겠더군요. 그간 열받으면서도 한편한편 댓글 거의 다 남기면서 응원하던 작품인데 마지막 편에는 수고했단 말 한마디조차 남기지 않았네요. 연중은 글이 안 써진다는 어쩌구저쩌구 작가의 흔한변명으로 넘어가고 이해한다 쳐요. 작가가 노는지 정말 글이 안 써지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믿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물론 글이 안써진다는 공지따윈 남기진 않았지만요.총 7개월 반의 연중시기에 얼마나 바쁘신 몸이기에... 완결후기에도 공지는 왜 못 올렸는지에 대한 해명도 없었죠. 물론 해명할 게 없겠죠. 대체 6개월동안의 연중기간동안 공지 안 올린걸 뭐라고 변명할게 있나요. 설명할 논리가 있나요. 그냥 니들 엿먹어라 이건데... 고작 한편 올리고 완결낼걸 한달반동안 늦는다는 공지하나 안 올린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까요 없겠죠. 케미 댓글로 물어볼라다가 어차피 씹거나 그저 다 제 잘못입니다 이딴 소리 들을게 뻔해서 걍 넘겼는데 추천글 올라오는 거 보니 그때 그 짜증났던 기분들이 다시 샘솟네요. 이런 이유로 지각연재. 무단연중 작가에게 제대로 학을 떼게 해준 작가네요. 그 욕먹는 탑매 작가보다 더 심한 작가에요. 글만 재밌으면 무단 연중이던 공지도 없이 지각을 하건 신경안쓰는 분들은 상관 없으시겠지만 공지없는 연중과 지각에 치를 떠시는 분들은 완결나고 보시는 게 좋을 겁니다. 지금 그리고 유료연재 초중반즈음에는 괜찮겠지만 그 이후에는 어찌될지 계산이 나오는 작가죠. 작가들 전가의 보도인 무단연중, 무단지각. 이 작가는 칼을 너무 자주 휘둘렀고 휘두를 작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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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7 자영검
- 17.01.19 02:2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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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지리산불곰
- 17.01.19 02:5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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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추세추종
- 17.01.19 06:0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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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8 온인
- 17.01.19 21:44
- No. 12
상황에 맞게 토론해 봅시다.
무료소설이면 작가가 연중하던 뭘하던간에 상관이 없어요.
무료면 자영검님 말씀처럼 연중하였다고 작가에 대한
비난이 심하면 나름 문제있는거 맞습니다.
허나.. 유료소설 아닙니까?
돈주고 보는 유료소설이니까 문제가 되는겁니다.
그림에 비유하자면..
손님이 매달 조금씩 돈을 투자해서 예술적인 그림을 구매하기로 예약하였고, 작가는 돈을 받아서 그림을 그렸는데 어느날 말도,예고도 없이 그림을 그리다말고 잠수하면 손님은 완성된 그림도 못받고 돈만 날리고.. 이러면 손님 입장에서 좋은소리가 나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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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7 자영검
- 17.01.19 09:54
- No. 13
말귀 못 알아듣는 사람들 많네
공지를 했든 안 했든 연중을 한다는 건 잘못된 거고, 그거 읽던 사람이 불평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별로인 작가니까 조심하라고 한 마디 하는 정도는 전혀 문제 안 되죠.
근데 이 댓글이 그런 수준인지?
예전에 공중전화 쓰던 시절이 있었죠.
급한 일로 전화 걸려는데 앞사람이 도무지 전화를 끊을 생각을 안 하네요. 기다리다가 투덜거리며 불평을 하든지, 줄 선 사람도 있는데 대충 하시고 좀 끊으라면 그거야 정상이죠.
그런데 기다리던 사람이 전화 쓰던 사람을 때려서 죽이거나 칼로 찌른다면?
무슨 그런 무지막지한 예를 드냐구요? 그런데 이게 실제 있던 일이죠.
세상 무슨 일이든 '정도'가 있는 법이고 그걸 벗어나면, 음, 굳이 험한 말을 쓰고 싶진 않으니 순화하자면 보통 사람 소리를 듣기는 힘들어지는 법입니다. -
답글
- Lv.67 니클앤다임
- 17.01.19 14:3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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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7 자영검
- 17.01.19 14:5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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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지리산불곰
- 17.01.19 16:3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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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7 자영검
- 17.01.19 20:0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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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7 Ordinary
- 17.01.20 03:09
- No. 18
처음 댓글 쓴 사람인데 자영검님하고 저하고 보는 무단연중에 대한 시선이 너무 다르네요. 저는 한자한자 정독하면서 아끼던 작품, 작가가 8개월 가까이 공지없는 연중한 걸 도저히 상식선에서 받아들일 수가 없거든요.
자영검님 한태야 사소한 일에 불과하지만 저한테는 작품을 보는, 고르는 기준을 바꿀정도의 큰 일이였어요. 최소한 웹소설 취미안에서는요.
제 댓글을 보면서 마약먹고 망가진 놈, 미친놈, 살인자에 비유하셨죠? 그만큼 자영검님은 제 댓글을 심각하게 인식하신거고요. 근데 그게 아닌 분들도 있죠? 자영검님 댓글과 제 댓글에 찬성/반대를 보면요. 그런거에요.
자영검님은 연중이 그깟 사소한 몇줄 불평할만한 일이고 저한테는 자영검님한테 미친놈소리 들어가면서도 장문의 댓글을 남겨야할만큼의 실망과 분노인 거에요.
공중전화 비유하셨는데 작가는 공중전화를 같이 쓰는 사람이 아니라 관리하는 한국통신이에요. 공중전화가 고장났는데 6개월을 묵묵부답으로 고치지 않고 두면 전화해서 따지는 건 당연한거죠. 어떻게 따지느냐의 님이 말한 정도의 차이가 생기겠지만요. 자영검님이 장문의 댓글 하나로 저를 미친놈에 살인자라고 표현하셨지만 저는 제 댓글이 제가 포텐에서 지불한 가치의 정도를 넘어선 비난이라고 생각하지 않네요. 물론 자영검님이 저를 미친놈이라고 생각하시는 거야 자유지만요.
그리고 다시 강조하는데 그냥 연중이 아니고 공지 없는 연중에 화가 난거고 그것도 첫번째 연중은 돌아온 거 자체를 반겼고, 연재주기도 때때로 늦는게 아니라 거의 매번 늦었습니다. 제 댓글에 주간적인 감정을 배제하면 모두 팩트만 나열했습니다. -
답글
- Lv.27 Ordinary
- 17.01.20 03:26
- No. 19
제 댓글을 보실진 모르겠는데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작가가 글을 망치거나 유료연재가 망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쓴 댓글이 아닙니다. 만약에라도 작가가 제 댓글을 보면서 포텐때 저질렀던 행동을 떠올리면서 믿고 따라갈 독자들 엿먹이지 말길 바라는 마음이었고요. 저같이 무단연중, 지각연재 못참으면 완결나고 보는 게 좋다고도 썼습니다. 케미 9화 보면 제가 남긴 댓글 있는데 그거 보면 제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애초에 완결나기전엔 그냥 이 작품에 관심을 끊었어야 되는데 야밤에 추천글 올라온거 보니 포텐 때 당한 생각에 짜증나서 댓글 길게 쓴게 이렇게 까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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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0 날아라병아리
- 17.02.01 22:4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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