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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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걀걀
- 17.04.25 12:0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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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8 Emc
- 17.04.25 15:0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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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선글라스
- 17.04.25 16:5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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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경이후니
- 17.04.25 19:5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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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사느보느
- 17.04.25 14:4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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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림
- 17.04.25 14:5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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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두룸이
- 17.04.25 15:4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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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데이부우
- 17.04.25 17:1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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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은색의왕
- 17.04.25 18:0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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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데이부우
- 17.04.25 18:5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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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은색의왕
- 17.04.25 19:37
- No. 11
음, 기분 나쁘시다니 죄송합니다. 그러나 제 사견으로는 아무리 글에 목말라 있다고 하더라도 그건 읽고 '훌륭하다, 감동적이다, 잘 썼다'하는 글에 대한 목마름이 아닐까 싶은데요? 웹플랫폼 특성인지 아니면 양판소와 겜판 소설 이후부터 그런진 모르겠지만, 어느 소설 사이트의 유료 작품들을 들여다봐도 정말 수작이라고 할만한 글들을 찾기 쉽지 않거든요.
그리고 작성자님의 추천글이 마음에 안 들어서 쓴 댓글이 아닙니다. 그저 시간 죽이려는 목적으로 읽기엔 볼만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실망할 수밖에 없다고 느껴지는 글이라 막 여기저기 보라고 찌르며 권할 만큼의 작품성을 가진 글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작성자님은 추천하면서 장점에 대해서만 부각시켜서 적으셨기에, 이런 부분을 감안하고 읽으라는 생각에서 쓴 글입니다. -
답글
- Lv.56 데이부우
- 17.04.25 20:0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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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은색의왕
- 17.04.25 20:1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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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3 다아크다
- 17.04.25 23:5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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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7 화려한휴가
- 17.04.26 03:4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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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py******
- 17.04.25 19:3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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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너울가지
- 17.04.26 02:1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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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곰슬기S2
- 17.04.26 10:2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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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벌꿀돼지
- 17.04.26 11:1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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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BeeKiKi
- 17.04.26 13:57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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