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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작성자
Lv.99 zacks
작성
16.10.10 20:58
조회
3,952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간절히
연재수 :
188 회
조회수 :
2,991,479
추천수 :
90,119

개인적으로는 삼국지 장르 소설을 안좋아합니다.

뭐랄까 대부분 소설이라기 보다는 코웨이사의 게임을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주인공 s급 장수 누구누구 영입 .

장수 짱셈

전투 그냥이김.

병사와 다른 장수 얻음.

주인공 모략을 씀.

아닛.. 화공이다.

전투 이김..

다른 장수 영입...


이런식이랄까..

아이템 수집하듯 장수 수집에만 열을 올리고

막상 스토리는 조금 허접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삼국지의 큰 재미인 전투 모략, 정치 등이 잘 표현된 글은 참 드물더군요.


이 글은 조금 다르더군요.


줄거리는 현대의 주인공이 싱크홀에 빠져 삼국지 시대의 듣보잡 인물에 들어가 적응하고 점차 성장하는 스토리입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첫째, 주인공이 알고잇는 삼국지 역사를 너무 뻔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황건적의 난을 이용해 명성을 올리는 모습은 개인적으로 참 기발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전투, 모략, 정치 등이 잘 묘사되어있다.

주인공 뿐만 아니라 적들 또한 전략에 뛰어나 실제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이겨? 라는 생각에 들게 만듭니다.

거기다 실제 역사적인 전투를 참고해 정말 그럴듯한 전쟁장면을 묘사합니다.

셋째. 삼국지의 인물 케릭터들이 입체적이다.

적장들 또한 주인공을 띄우기 위한 단순한 바보,제물로 표현하지는 않더군요.

넷째, 안정적인 필력입니다.


계속해서 이정도 퀄리티를 유지한다면 삼국지 장르 소설중에서는 한 손가락에 뽑을 만한 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Comment ' 131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2 15:16
    No. 81

    심지어는 화살들고 말타는 선비족들이 많이죽여봐야 1000명 죽인걸로 치고 4000 사이를 "돌파" 하고 유유히떠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결과만 봐선 모르겠죠? 자그마치 1000명이 4000명이상에게 "돌파"입니다. 그것도 적들의 칼과 화살이 빗발치는 곳으로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2 15:17
    No. 82

    그냥 무쌍찍는거보고 진짜 아니다 싶어서 하차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8 호랑이눈물
    작성일
    16.10.12 08:43
    No. 83

    너무 늘어짐...요즘 계속봐야하나 고민중...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3 런장군
    작성일
    16.10.12 10:01
    No. 84

    이거 재밌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2 12:51
    No. 85

    그리고 여기 소개하는분은 제발좀 안지친 말이 초스피드라고 가정하고 적는 듯한 글좀 적지마시죠,


    적이 "돌격"하는 상황에서 하윤군이 돌격을 할 상황도 아니고. 하윤군은 말그대로 개개인이 150M거리 유지하며 조금만 움직여도 포위하기 쉬운상황입니다. 스피드를 도망가는것에 쓰지 않고 그것도 소설에서 나온 돌격에 쓰는데 이것도 5000명이서 포위를 못하면 5000명은 뭐가 되나요? 또 무슨 말속도가 빛의 속도입니까? 빛같이날아와 150미터에서 빗발치는 화살들 다피하고 날개를 찢어발기고 후퇴를하게요 ?? 말이되요? 이게?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2 12:57
    No. 86

    자아 싸운 이유는 대체역사에서 저처럼 현실성 따지는 독자들도 많이 있어요, 전 하차할 예정이지만 이 필력좋은 작가님이 이런 현실적인 부분 다 따지는 독자들도 놓칠까봐 제가 솔선수범 나서 봤습니다.

    그리고 여기 글소개하는 분은 지금 처럼 작가를 무조건 감싸는 방향으로 나가면 오히려 작가에게는 독입니다. 말없이 떠나는 사람만큼 무서운게 이 문피아 세상에서는 없죠.
    말없이 떠나려다가 좀 아쉬워서 병법 부분 몇자 적어 놓고 떠납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2 14:38
    No. 87

    그리고 떡하니 8화에서 돌파까지 하는것이 적혀 있는데. 이게 시간끌기입니까?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2 14:41
    No. 88

    감싸주기 보단 다음에 잘할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2 15:00
    No. 89

    돌파하고 5000에서 대충 1500 죽었다 치고 병력 사이에서 몇명만만죽고 탈출을요? 그것도 5000 아군은 활을 들고 있어서 돌파거리면 가까이서는 말을 타고도 맞을 텐데요? 이런거 보고 현실성을 느끼는 사람은 없어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2 15:07
    No. 90

    장수들도 삼국시대에서는 곡사로 날아오는 화살은 칼로 쳐내지만 돌파로인해 거리를 좁히고 가까이서 날아오는건 막지도 피하지도 못합니다. 더군다나 4000이라해도 그 적진들 사이는 기본 화살로 빗발칠텐데 몇명 죽고 라는 표기를 보면 지금 결과로만 이야기하는 소설 같아서 현실성이 떨어져서 글남겨요. 타격입고 부러져라가 아닌 성장해라이니 제글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2 15:26
    No. 91

    자아 그럼 문제입니다. 학인진을 폈습니다. 학의 우익을 노리기 위함은 탈출을 위합입니다. 그럼 적들이 학의 우익을 부수고 학의 몸통안으로 돌파를 할까요? 즉 전략상 추측을 해보면 단선괴는 학의날개 바깥으로 나간게 아니라 안쪽 측면을 친겁니다!!!!!

    제발좀 어거지로 감싸지 마세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6.10.12 17:23
    No. 92

    참나.
    남의글 트집잡기전에 님의 난독증부터 해결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번째 1천명으로 5천명으로 무찌르는게 말이안된다고 처음에는 주장했죠. 그러다 제가 그게 아니라 견제만하다가 원군이 와서 5천명을 와해시켰다니 본인이 잘못읽었다고 이야기했죠?

    그 다음 하육군이 전투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지치지 않았다고 말했죠?
    그런데 제가 본문에 표현(보급이 끊기고, 사기가 저하, 병사 반항, 참수, 지휘관 하육 깡마른 모습) 등등 예시를 드니 그 다음 뭐라고 했나요?
    좀 지친게 전투에 무슨 영향을 미치냐고요?
    본인이 쓰고도 민망하셨죠?
    그래서 뒤에 댓글로는 또 작가가 하육군이 전투에서는 생생한것처럼 이상하게 묘사햇다 라고 트집잡았죠?
    어디 어느 문장이요?

    세번째 계속해서 주장하는 학익진에 포위된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작가가 쓴 글에는 포위되기전에 우회했다고 그렇게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그냥 그건 님의 망상입니다. 제발요.

    네 번째, 5천명이 다 활들었다고 자꾸 이야기하는데 어디에도 그런 말은 없습니다.
    네 님의 망상입니다. 제발요.

    다섯번째. 제가 안 지친말은 초스피드인냥 말햇다는 데 언제요?
    1천명인 단석괴 군은 뛰어난 지휘관, 기마술이 뛰어난 민족, 잘훈련된 정병, 충분한 휴식, 말.
    그리고 미리미리 교체를 위해 준비한 말.
    vs
    반면 5천명인 하육군 오랜 행군으로 지치고 사기 저하된 병사, 뛰어나지 않은 지휘관
    이런 요소들이 갖춰져서
    단석괴 군이 하육군을 끌고 다니면서 시간을 끌 수 잇었다고 이야기 했지요.

    님 편한대로 해석하고 그걸 트집삼아 남을 비방하는 행위는 제발 그만두세요. 이야기할 때 자꾸 님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 말고요 적혀있는 사실만으로 말하세요.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2 17:38
    No. 93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 흥분해서 지금 이야기 하는 목적도 잊었군요. 자꾸 독해능력 떨어진다 뭐라그러는데, 또 그냥 제가 인정한 부분가지고 트집잡으시는데요. 그러는 이유뭡니까? 그리고 정도같은거 안따지나요? 지친사람들이 적을 추적할 힘이 어디있어요.


    제 글에서 반박 할것 2가지 있을거에요. 기마궁수로 돌파를 했다잖아요? 기마궁수들이 무슨 거북선 돌기마냥 인간들 다 밀치고 들어갑니까? 그리고 님말대로 시간벌기면 우익부수고 돌파하면 이미 초승달 형태 진안인데 이게 무슨 망상입니까? 돌파가 뭔지 몰라요? 이미 둘러 쌓이면 활이 3000명만 들어도 아니 2000으로도 끝나요. 거리가 그렇게 가까운데 안죽는게 이상하겠네요.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6.10.12 17:36
    No. 94

    또 하육군은 학익진을 펴고 가만히 기다리고 단석괴 군이 뛰어드는것처럼 님은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있죠?
    역시 글을 제대로 읽어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지금 단석괴는 도망치면서 시간을 벌려는 입장입니다. 쫓고 있는 입장은 하육군이고

    당시 상황을 보면 하육이 "잡아라"라는 외침과 함께 말채찍을 휘둘럿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달리는 말에서(하육군) 화살을 명중시키기 어렵다는 표현도있고요.
    그다음 단석괴군이 포위당하기전에 우회해서 날개를 치고 빠져나갔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그러니깐 하육군이 학익진을 치고 가만있었는게 아니라 그 진형으로 돌진 포위 하려는 형세였다는 겁니다.

    자꾸 님이 상상한 이상한 가정으로 말도 안되는 결론과 트집을 잡지마시라는 겁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2 17:41
    No. 95

    돌격 뜻이 뭐고 돌파 뜻이 뭡니까? 말해보세요.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2 17:42
    No. 96

    돌파로 우익날개 부쉇다고 소설에서 나오네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2 17:47
    No. 97

    치고 빠지면서 시간번다면서 지금은 도망치면서입니까?? ㅋㅌㅋㅌㅋㅋㅌㅌㅌㅋ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2 17:49
    No. 98

    초승달 형태 진안에서 사방으로 날아오는 화살 이거 먼저 인정하고 안둘러쌓이려고 피한것은 누구였더라? 이거 글쓴이 아닌가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2 17:44
    No. 99

    그다음 단석괴군이 포위당하기전에 우회해서 날개를 치고 빠져나갔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네 적군이 우익으로 접근을 한시점이죠, 우익쪽도 최소 활을 들었을 것이고. 가까이서 쏘는건 아무나쏴도 맞겠네요. 그럼 기마궁술이 뭔소용인가요. 돌파라잖아요?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6.10.12 18:13
    No. 100

    자꾸이야기하게 되네요.
    왜 하육군 대다수가 학익진으로 활들고 대기한 것처럼 계속 이야기하세요?
    작가가 본문에 그런 말이 있었나요?
    하육이 말채찍을 휘두르며 "잡아라" 외쳤다라고 표현햇다고 했죠?
    그럼 하육군은 학익진을 한채 전속력으로 달리면서 잡으려고 하는 장면이 연상 안되나요?
    그리 상상하는게 더 맞지 않나요.

    그리고 화살의 유효 사정거리 150m 서로 말을 달리면 조우하기 까지 몇초나 걸릴것같나요?
    하육군의 달리면서 쏘는 활의 명중률이 낮다고도 표현 한 것은 못 봤나요?
    그 사이에 전멸이 가능한 피해를 줘여? 조우하고 난뒤 적과 아군이 엉킨 상태에서도 활을 쏴요?

    단석괴군이 하육군을 슬쩍 약올리고 계속 따라오게 만들려고 벌인 국지적인 전투를 왜 자꾸 전멸안됐다고 이상하다고 우기나요?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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