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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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DarkCull..
- 23.10.17 14:29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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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9 CLOVA
- 23.11.27 20:43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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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두부갑빠
- 23.09.18 03:43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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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n8******..
- 23.09.19 05:00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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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DarkCull..
- 23.10.17 14:32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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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ge*****
- 23.09.19 08:21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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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hannibal..
- 23.09.19 18:50
- No. 47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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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DarkCull..
- 23.10.15 19:31
- No. 48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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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gomul
- 23.09.19 20:42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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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힝고니
- 23.09.20 09:40
- No. 50
글 읽어보기 전에 추천글이 있길래 참고하려 봤더니 여기서들 싸우고 계시네요...ㅋㅋㅋ
근데 논쟁의 내용이 글이 재미없다 구리다가 아니라 단순히 삼국지 기본 설정을 안따라가네 뭐 이런거로만 말하는거 보니 글 자체는 괜찮은가 봅니다
웹 소설에서 만큼은 좀 자유롭게 상상하고 기존의 틀을 깬 작품들이 나와도 좋지 않을가요?
사실 문피아에서 현실적이고 말이 되는 작품이 있기나 한지..ㅋㅋ
오히려 그런 말이 안되는 재미로 보는게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다들 싸우지 마시고 마음에 안들면 안보면 되는거고 그걸 또 그사람 생각을 바꾸려 애 쓸 필요도 없고
그냥 이사람 생각은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여유가 모두에게 생기셨음 좋겠습니다
일단 재미에 대한 말들은 없어서 저는 한번 읽어봐야겠네요ㅎㅎ -
답글
- Lv.25 n2******..
- 23.09.20 23:06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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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2 힝고니
- 23.09.21 23:40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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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9 CLOVA
- 23.11.27 20:46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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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바르보싸
- 23.09.21 12:15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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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검심인
- 23.09.22 23:15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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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ya******..
- 23.09.24 04:29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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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lloed
- 23.09.24 13:04
- No. 57
유관장 의리는 일종의 불문율이라고 봄
이건 나관중이 만든 게 아니라 실제 역사임
정사에서도 관우 죽음에 눈 돌아가서 이릉전에 다 꼬라박고 뒤진 게 유비라는 인물임
국가 상황 생각하면 총력전을 벌이는 게 아니라 적당히 타협하는 게 맞음
평생 굽히고 도망치며 살다가 끝끝내 못 참은 게 형제의 죽음이라는 거
삼국지라는 이야기가 실제 역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이렇게까지 유명해진 이유는 난세라는 상황에서도 형제애라는 비합리적인 요소에 매달리는 인물들이 있다는 게 크다고 봄
이 요소는 유비만이 아니라 유관장 삼형제 전체에 적용되는데 그들을 구성하는 요소 중에 가장 큰 부분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걸 빼버리면 굳이 장비가 주인공이어야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유관장 찢어지면 왜 봄?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임
특히나 연의에서 강조되는 요소이고, 연의를 보고 삼국지에 흥미가 생겨서 삼국지물을 보는 사람들이 많으니 유관장 캐릭터부터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면 이후에 나오는 인물들도 독자가 막연히 그리는 인물상에 맞지 않을 게 뻔히 보이니 왜 봄? 소리 나오는 거고
차라리 장비가 아니라 이름없는 장수에 빙의했으면 더 흥미로웠을듯 -
- Lv.34 미르마르
- 23.09.24 16:46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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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피문
- 23.09.24 21:36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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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DarkCull..
- 23.10.15 19:26
- No. 60
삼국지에서도 관우와 장비는 만인지적이라고 나옵니다.
다만 관우사당을 말씀하시면서 그만한 인물이었기에 사당있었고 무신으로 추앙받는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감녕. 해적질하던 얘도 사당 많았습니다.
감녕만 아니고 참 많은 장수들 사당있었고.
ㅡ
여기서 나관중이 어느 시대에 살았고 어떤 이유로 유비를 관우를 빨아줬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이유있죠.
나관중은 원대 인물.
삼국지연의 목적? 한대 말고는 한족의 나라가 없던 노예 한족들이 그때에 한족의 정통성 가져다 붙히기 위해 유비까지 이어졌다. 관우는 충의의 화신이다. 가져다 붙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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