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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5

  • 작성자
    Lv.83 끝짱난다
    작성일
    16.05.18 04:48
    No. 21

    좋은 글 추천 감사합니다. 방금 다 읽고 선작했네요. 제가 싫어하는 요소들이 다 있는데도 글이 술술 읽히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소금맛
    작성일
    16.05.18 05:51
    No. 22
  • 작성자
    Lv.99 포병
    작성일
    16.05.18 08:25
    No. 23

    추강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단순편식
    작성일
    16.05.18 10:30
    No. 24

    꿀잼이네요 심봤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독행남아
    작성일
    16.05.18 10:49
    No. 25

    추천글 덕분에 잘 봤습니다 그래서 선호작에 추가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cr******
    작성일
    16.05.18 11:10
    No. 26

    추강합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이월생
    작성일
    16.05.18 13:06
    No. 27

    추강할수밖에 없는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럴수럴수
    작성일
    16.05.18 15:37
    No. 28

    추강합니당 재밌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호랑이눈물
    작성일
    16.05.18 16:49
    No. 29

    이렇게 칭찬 일색이라니....이건 꼭 봐야겠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레밍또
    작성일
    16.05.18 17:14
    No. 30

    오호라 선작 일단 찍어 놓을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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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wjs
    작성일
    16.05.18 20:53
    No. 31

    현재 나온 모든편 읽고 감상문
    글 자체는 재미있으나 초반 개연성 죽쒀먹은 부분이있어 그 부분만 지나면 무난하게 흘러갑니다. 몇몇 작가 친구인지 작가 본인인지 쫓아다니면서 댓글단분들한테 인신공격하고 다님ㅋ 아니 412년동안 쥔공이 외로워서 악마랑도 대화하려고했다면서 자기 소환하고 대화통하는 노인네는 바로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쳐죽임. 그러면서 말도 안통하는 여주인공이 손잡아줬다고 엉엉 우는 쥔공보면 다음 페이지가 넘기기 불안합니다. 초반 부분만 넘기면 볼만한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큰불
    작성일
    16.05.18 22:37
    No. 32

    이야기에 대한 이해도 않으면서 확인도 하지 못한 유언비어를 퍼트리기까지. 좀 더 생각을 하고 글 쓰시죠? 엔터는 누르기 전에 생각하고 확인해보라고 있는 겁니다. 일면식도 없는 제게 무슨 악감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까려면 직접 까지 지인 동원해서 뒷수작 부리는 성격이 아니라서요. 글에 대한 감상은 몰라도 되도않는 추측성 발언은 수정하셔야 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wjs
    작성일
    16.05.18 23:35
    No. 33

    작가님 친구라고한건 사과드리겠습니다. 근데 이야기 설정이 이해가 안되서 읽고 댓글단게 죄는 아니지 않나요? 이건 뭐 모든 사람이 님 글에대한 찬양을 해야하는건가요? 우선 감상만 적으라고 하시려면 작가님 광팬부터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글 읽고 이해가 쥔공 행동이 이해가 안되서 단 감상에 인신공격성 댓글다는건 괜찮나봐요? 몇명 계속따라다니면서 그러던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큰불
    작성일
    16.05.18 23:58
    No. 34

    노골적인 비아냥도 안 지우는데 독자끼리 싸우는 건 왜 지워야합니까? 저는 질문 댓글 이외에 일정 수준을 넘은 비난이라도 지우진 않습니다. 법적조치를 밟으면 모를까.
    그리고 설정에 대한 의구심도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죠. 얼마전 저는 정당한 이의제기댓글을 읽고 한 시간 뒤 해당 내용과 이어진 일만자를 지우고 다시 썼습니다. 그 댓글을 단 분의 평소 태도와 해당 내용이 어땠을 거 같나요? 여기는 본인의 정보와 댓글이 지우더라도 기록에 남는 장소입니다. 게다가 독자와 글쓴이가 만나는 자리죠. 손아랫 사람에게 말 할 때도 지켜야하는 예의가 있습니다. 하물며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억양도 알아볼 수 없는 활자로 소통해야하죠.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이야기를 받아들이게 하고 싶다면 먼저 예의를 지킨 글을 달아주세요. 맞는 말도 듣기 싫으면 잔소리인데 하물며 공격적인 글임에야 더 말 할 것도 없죠.
    저는 찬양하라 한 적도 없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자는 겁니다. 저도 제 눈이 못미더울 때가 있는데 타당한 말이라면 귀 기울이지 않을 이유가 없죠. 독자분들 싸우는 건 안타깝지만 비아냥 거리는 분들이,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날을 세웠는지는 몰라도 여하간 제 글을 불쾌하게 느꼈던 것처럼 거기에 화가 난 그분들도 해당 댓글이 불쾌하게 느꼈다면 당연히 받아들여야하지 않습니까? 장문의 글을 쓰는 저조차도 받아들이는데 예의 없는 댓글을 썼다면 거기에 대한 또 다른 무례를 받아들이지 못할 이유가 뭡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wjs
    작성일
    16.05.19 00:10
    No. 35

    작가님 글에도 내용이 이해 안되어 댓글 단 부분이있으나 여기 글은 다른분들 글 읽을때 참고하라고 글 읽고 후기를 쓴거지 작가님한테 설정 문제를 제기한게 아닌데요? 그건 이미 님 글의 댓글에 있습니다. 제 글이 약간 공격성이 있다는 부분은 인정하겠으나 작가님한테 직접 쓰는글도 아닌 추천글에 단지 저의 감상 후기 적은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wjs
    작성일
    16.05.18 23:40
    No. 36

    그리고 이야기에대한 이해라고 하시면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해력이 딸려서 그런데 대화가 안되서 악마랑도 대화 시도한 쥔공이 넘어와서 소환자부터 때려죽이는 장면이 대체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요? 도저히 저는 머리가 나빠서 이해가 안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큰불
    작성일
    16.05.19 00:08
    No. 37

    배 갈라서 사람을 제물로 바치고 악마를 부르는 자와 짝짜꿍 하는 주인공을 보고 싶으셨다면 미안합니다. 제가 설정한 주인공이 아직 그정도로 미치진 않아서 어쩔 수 없군요.
    그보다 궁금한 게 있는데 주인공이 시체들과 육박전을 벌인 건 왜 물고 늘어지신 겁니까? 혹여 그 전에 보였던 심리묘사가 부족했다거나, 연출이 과다해 보였다면 제 능력 부족인 것 같으니 사과드리죠. 다른 것 이를테면 레이샤와 엮이게 된 게 취향에 안 맞는다거나 주인공이 아직 세상 물정을 몰라서 주도적이지 못하다는 점이 취향이 아니라면 이해하겠는데, 자기 상태 점검하면서 평소 싸움방식대로 싸우던 게 어째서 그런 소릴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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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9 wjs
    작성일
    16.05.19 00:18
    No. 38

    더이상 얘기하는건 의미도 없어보이고 나머지는 읽는분들이 판단하시겠죠. 다만 마지막으로 댓글 달자면 연출이 나빳다거나 저는 그런 말 한적이없습니다. 여기 감상에도 적었지만 글은 재미있는데 검도배우고 마법도 배운 강력한 쥔공이 넘어와서 겨우 좀비랑 그렇게 과다한 액션을 펼쳐야하냐 그거죠..상식적으로 그정도로 강한 쥔공이면 손짓하나로 다 없애야하지않나요? 저는 단지 느낀 부분을 적은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큰불
    작성일
    16.05.19 00:26
    No. 39

    몇 화 뒤에 레이샤가 좀비도 구울도 아닌 이상한 것들이었다 언급한 게 좀 늦었나봅니다. 다음부턴 오해 없도록 바로 명시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물빵
    작성일
    16.05.20 05:24
    No. 40

    방금 막 1시간 걸려 정주행하고 오는 길인데
    Wjs님이 왜 그런 생각을 가지는지 의아하네요
    개연성을 죽써놨다는것도 공감하기 힘들구요
    당최 무슨 논리로 그러는가요
    고상하신 뜻대로 글이 안흘러가면
    절대적으로 개연성이 없는건지?
    충분히 문맥상 파악이 가능하던데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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