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추천해드리는 작품은 <천마왕 유세현>입니다.
장르는 무협지 아니구요~~현대판타지입니다.
구체적으로 들자면 현대판타지/회귀물/각성-레벨업/생존 입니다.
다만 다른 작품들과 다른점은 회귀자가 주인공이 아니라 주인공의 친구입니다.
무언가 색다르죠?저도 몰랐는데 읽어보니까 다른 회귀물과 달리 친구로 인해 한번더 기회를 얻게된거죠. 물론 주인공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어찌보면 한 작품에 보통 하나의 주인공으로 가는 기존과 달리 두명의 주인공으로 진행을 하는것처럼 작품이 전개가 되는거죠. 아무래도 이러한점이 독자들에게 신선함을 느끼게 되는거 같습니다. 또 읽다보면 중간중간 입장차이(생존자/여자/생각)로 인해 살짝살짝 약하게 갈등이 있는부분이 있느데 아무래도 나중에는 서로간에 화끈한 전투씬이 있을거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ㅋ(이 부분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현재 연재수가 35회정도 진행중인데요 아직 남들에게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거 같아요. 한번 읽어보시면 푹 빠져들게 됩니다. 저도 정주행으로 끝까지 달렸습니다.
<천마왕 유세현>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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