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박멸프로젝트

선독점 인류박멸프로젝트

글

초촌

먼저 작가님의 서술방식은 1인칭 시점이지만 일반 유료연재에서 연재되고있는 작품들과는 달리 

자기 내면/생각을 서술하는 부분이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는 간략하게 말하자면 온 우주(?)혹은 차원들의 모든 존재들이 아하리스라는 층으로 구분되어있는 공간으로 보내지고 그 곳에서 살아남아야하지만 너무 가혹한 환경과 기술들을

모두잃은 나머지 결국 죽게 되지만  주인공은 레치 나믄이라는 다른 종족의 기술을 민석이에게

주어야 미래에 희망이보이기에 찾으며 돌아다닙니다. (기술을 설명하자면 팬텀스트라이크라는

현 기술의 약 2000년은 진보한 전략병기급 함선을 조종하는 것이고, 이 한대를 조종하려면 엄청난 

멀티태스킹 능력을 지녀야합니다 그리고 민석이라는 사람이 멀티태스킹이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찾으러 돌아다니던 중 적에게 암습을 당하고 민석이라는 사람도 죽어있는 것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가지고있던 과학기술이 소울드라이버라고 불리는데 이름에 소울이 들어간 것을 보아 영혼에 장착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죽은 뒤 지옥에 빠지는데 악마가 주인공이 거지고 있는 트라우마로 괴롭히자 복수심이 불타오르고 회귀하고싶어하자 소울드라이버가 가지고있던 이너지로 회귀를 한다는 프롤로그입니다.   그리고  지구의 영맥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서서히 100%까지 풀리면서 기술을 잃어버리고 연약한 인류에게 세상이 안배를 해놓은 듯이 (다른 종족들은 이런 것이 없었다고합니다) 우리가 아는 튜토리얼을 시작하고 좀비 같은 놈들을 잡으면서 체질이라는 것을 올리게 하는 돌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체질은  나중에 스텟을 올려주는 돌이 나오는데 이것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것이고요. 그렇게 하다가 체질을 99꺼지 찍고 보스 비슷무리 한것을 잡고 얻은 것을 먹고 진 인류로 진보합니다 그리고 유물들과 파트너를 맺고 힘을 받는데 일인 한개씩이고 유물들을 제작하는데 들인 정성과  후의 신앙심들 이 강할 수록 더 강한 힘을 얻게 되는 설정이고 튜토리얼 2,3,4를 하는데 각 단계에서 동료들과 중심 스킬, 장비들을 얻습니다. 

말이 길었습니다만  이 작가님의 서술방식이 취향이 아닌분들도 있겠지만 

30화 정도까지 나오고   요즘 설정이 비슷비슷한 레이드 회귀물들을 보다가 

이 작품을 보니 신박하고 재미있고 세계관도 튼튼해 보여서 다른 독자님들도 

많이 알 수있개 제 첫 추천글을 써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