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미국편이 끝났습니다. 돌아들오세요.

선독점 연기에 미쳐라!

글

시하

이 글은 이 작품을 안보신 분들을 위한게 아닌 보다가 너무 밋밋한 느낌을 주는 진행으로 잠시 떠난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주인공의 연기고민이 이해도 되고 필요한 부분이라는 건 이해하지만 너무 길었어요... 정말 갈수록 너무 루즈해지는 기분이 들어 그만볼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으니까요. 그런데 드디어 그 부분이 끝났습니다!!

와아아아아

앞으로 또 미국을 가서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오늘 편은 확실히 예전 미국편의 갑갑함은 안느껴지더군요. 그러니 보시던 분들 다시 돌아오실 시간입니다. 어서 돌아오세요. 뭔가 많이 읽던 글이 보는 사람이 주니 제 기분이 싱숭생숭해서 글을 써봅니다

[천극V]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듯 싶습니다만.

[이한성.]

조금 특이한 형식이지만 추천 글은 맞는 것 같습니다... 왜냐고요? 이거 읽고 제가 다시 돌아갈 생각을 했거든요. ㅋㅋㅋ

[승천하라]

추천보다는 공지 성격의 글이네요.

[소시지에그]

한번 아닌글은 또 안보는게 답이긴 한데

[흙퍼먹]

이건 좀...

[여행하는자]

저도 보다가 하차하긴 했는데

[No잼no댓]

응~신고

[클레이언]

생각보다 글이 많이 지루함 유료전환전에도 그랬지만 그후가 더심해진 느낌

[8574]

안봅니다....지루해서 하차했는데..

[써브웨이]

저도 주인공이 미국간뒤부터 버티다 버티다 결국 드랍햇는데.. 이따 함 가봐야겟네여

[그렇다고봐]

이글보고 이작품 모르는 사람은 오히려 더 안오겠네요.
지루한가 보다하고. 다른의미의 안티인지도.

[kerin]

그만큼 무리수였단 거죠. 저도 이때쯤인가 접은걸로 기억하는데, 혹시나 만에 한명이라도 이 글 보고 돌아갈 수 있을 것 같긴 하기에 추천글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