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무 작가님의 금융 4번째 이야기를 추천합니다

선독점 불행을 보는 재벌집 손자

글

유재무

일년에 한번 할까하는 추천을 하고자 합니다

주인공인 김석호는 나이 55세에 죽고 중학생때인 1980년대에

환생을 하는데요 재벌가 2세 아버지 이지만 능력이 없어서

다른 형제들에게 이리저리 치이는데 주인공이 회귀자이니까

회사내에서 두각을 이루는게 초반 내용입니다.

유재무 작가님의 글을 볼때면 그 시대의 사고와 일어났던 이야기들을

잘풀어나가고 다음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거구요

단점이라면 주인공들의 연애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주식의신,재벌가 장남은 가치를 본다,회귀자의 증권생활을 전부

본 독자로써 주인공들은 워커홀릭 이어서 주변에 여자를 소개해줘도

관심이 적습니다

이런 단점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그시대상을 잘 반영해서 글에

작가님만의 녹여내는 이야기들이 지나칠수 있었던 독자들의

궁금증들을 잘풀어내시는 겁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후반부 들어서면 작중 주인공과 주변인들의

심리적인 묘사 부분이 뛰어나시단걸 느끼실겁니다

많이들 보러오시고 유료화에 성공하시길 바라는 독자중 한명이라

묻히면 안될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정치검]

근데 3000억 짜리 사업을 회사 기획실이 타당성 조사해서 지역 선정한 걸. 중학생 아들이 이곳은 안 좋아요. 관계자라면 여기를 넣지 않을 겁니다. 등 몇 마디 말에 설득 당해. 아버지가 뒤집는 건 너무 설득력이 떨어지네요. 거기다 처음으로 큰 사업을 회장이 맡긴건데....무슨 꼭두각시도 아니고....

[리화영]

그냥 재미가 없네요

[하행성]

자카 수준을 딱 보여주는 내용, 비강추.
초딩 수준이 좀 모자람. 초반부터 호로자슥 경연대회.
회장이란 할애비는 대환장 막장집안의 절대자.
혼인외의 아들을 장자로 후계삼는다 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죽자, 며느리와 두 손녀는 거들떠 보지않고 내보냄.
더 한건, 그 와중에 또다른 혼인외의 자. 녀를 본가로 데려오고. 그 중 아들이 서울대 입ㆍ졸업했다고 몹시 총애함.
ㅋㅋㅋ. 개판오분전 막장 대환장 파티의 집구석.

[dklljjy]

소꿉놀이 같네요

[시엔느]

발로썻나? 개연성이 왜 이따구고 억지전개까지..

[미스터바람]

이전글부터 개연성 똥임. 실력자체가없음

[거사거사]

순 고자들만 주인공으로 내세우니 답답...그래도 주식의 신은 걸작이었다. 이번 작품은 어쩌려나..

[김밤톨님]

묻히면 안될 작품........??? ;;;;;;;;;

[step]

어디서 많이 본 글 같던데? 장르소설이 다 비슷비슷하다지만 표절과 클리셰는 한 끗차입니다.

[딸기우유.]

주식의신은 괜찮았는데 증권생활은 속터져서 하차했음
... 찍먹은 해볼까...

[[탈퇴계정]]

카카오페이지에서 유작가님 증권생활 완결 짓고 다음 작품이 없길래 문피아 들어와봤더니 있네요! 응원합니다!!

[줄담배커피]

말돌리기 엄한 리액션 설명으로 분량저울치기하는 글임 읽다가 클레멘타인 보고 완치한 암재발할 뻔 했음

[알테리온]

개연성이라곤 밥말아먹은 마공서인데 이게 묻히면 안될 작품?

[레알히어로]

무슨 이딴글을 추천하고있어. 어디서 돈받고 쓰나?

[go*****]

댓글들 졸라 맵다...ㄷㄷ

[샤겐]

재벌집 막내 드라마가 생각나는 소설

[풍훈탑]

80년대로 회귀.. 앞으로 나올 내용이 뻔하네..

[형산운송]

재벌집 막내아들과 비슷한 설정의 회빙환 기업물인데, 작가님 역량이 많이 딸림. 내 시간은 소중하니까 하차.

[FPTX]

그냥 재벌집 막내아들이나 한번 더 보러 가세요
전개를 정해놓고 억지로 캐릭터들을 끼워맞추는 느낌이 심하네요
등장인물들 행동이 너무 작위적이라 몰입이 안됨

[레리스]

돈주고 볼건 아님. 재벌집 막내아들 다시보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