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 -Destroyer-

서신 -Destroyer-

글

사탕선물

흠. 솔직히.

 

앞의 추천글 쓸 때는 엿 먹으라는 심정이었는데

 

뭐. 듬성 듬성 읽긴 했지만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게다가 이건 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글이랑 작가는 별개로 놓고 따로 보는 편이라 제법 잘 읽히네요.

 

나 어쩜 좋아.

 

까려고 왔다가 빠까지는 아니어도 츤츤거리게 생겼네.

 

아무튼

 

이런 글 쓰는 게 짜증나지만 재밌습니다.

 

읽어보세요.

 

아니!!

 

 추천글이 300자가 안 된다고 등록이 안 되다니.

 

오늘 들어서 내 글은 한 글자도 못 썼는데.

 

제발 이걸로 3백자가 넘기를!!

 

이렇게까지 썼는데 선호작이 오십은 늘어야 추천글값 하겠는데..

 

 

[시디]

아래글과 이 글을 합쳐서 하나로 올리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레오프릭]

엇. 아래글이 신고됐다고 수정이 안 되네요...

[천극V]

추천글을 엿먹으로라고 쓰나요?
거기다 추천하는 이유가 단지 '재미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른데, '어떻게' 재미있는지 글을 적어야
링크를 타고 읽을 것 아닙니까??
걍 시간만 낭비한 것은 생각만 드네요.

[레오프릭]

먼저 쓴 글이 삭제됐고 남아있는 글 보고 얘기하시는 거고 저도 할말없네요. 썼는데 삭제됐고 그걸 모르시고 하는 말이고. 뭘 어쩔까요?

[레오프릭]

뭐. 연재한담에 많은 분들이 썼던 글이나 이 앞에 쓴 글이 우수수수 삭제가 되었으니 많은 분들이 전후관계 이해하기에 어려움은 있을 테고요. 그렇다고 사탕선물님이 무슨 얘기를 하셨는지 다시 얘기하고 싶지도 않고 작가는 작품으로 승부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추천글도 썼고. 찾아가서 읽어보시고 재미있으면 재미있게 보시고 격려하는 댓글도 달아주시고 하시면 좋겠지요. 이번 일이 좋은 계기가 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7ㅏ]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레오프릭]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