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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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

  • 작성자
    Lv.10 비룡107
    작성일
    20.02.05 22:58
    No. 1

    와~ 시처럼 멋진 추천글입니다^^
    저는 삼알못인데 재미있게 보게 되었습니다
    작기님이 지루한 설명없이 이야기에만 집중하여 부담없이 읽었는데
    다른 분들 댓글을 보면 작기님이 상당히 삼잘알이신 듯합니다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데로
    잘아는 사람은 잘 아는데로 재미가 있습니다

    저도 추천드립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85 ElanVita..
    작성일
    20.02.06 06:04
    No. 2

    이상한 흑막 같은 애들 나오눈거 보고 접었었는데 용랑전 느낌이 갑자기 나기 시작해서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2.06 11:35
    No. 3

    진을 건국한 사마가문이 갑툭튀가 아니라 오랫동안 준비했다는 설정이신거 같은데... 걍 무시하고 보셔도 됩니다. ㅎ 추후 당연히 등장하겠지만 아직은 그런애들 있었지 정도로만 생각하셔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겨울반디
    작성일
    20.02.06 07:10
    No. 4

    읽을 만 합니다. 자료조사 또한 충실히 하신 것 같구요.
    다만 저는 뭐랄까. 인물 해석이 너무 현대적이랄까? 그 시대 인물들 같지 않다는 점이 취향에 맞지 않더군요.
    삼국지 좋아하신다면 한 번 쯤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2.06 11:37
    No. 5

    아! 젤 사.사.좋아하는 반디님 이시닷.
    일해라 핫산.글 쓰세요 4연참반디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겨울반디
    작성일
    20.02.06 19:50
    No. 6

    ㅋㅋㅋ작성자가 누군지 안봤었는데 다크님이셨군요^^
    추천글 센스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찌르자
    작성일
    20.02.06 11:38
    No. 7

    후퇴하라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2.06 11:42
    No. 8

    ^^;; 취향이 아니셨나 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조개껍데기
    작성일
    20.02.06 11:51
    No. 9

    앉은자리에서 최신화까지 다 읽어버렸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2 dqdvvg2
    작성일
    20.02.06 14:47
    No. 10

    재밌습니다 추강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4 네버로스트
    작성일
    20.02.06 17:53
    No. 11

    저번에 추천글보고 읽는데 중반부 깨진 여친 구하는부분 질질끌어서 보류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2.06 18:09
    No. 12

    그 부분에서 많이 손에서 놓으시더군요.
    사실 저도 좀 그부분 힘들었어요.
    헌데 생각해보니 1화에 나왔다시피 부인과 자식들 몰살당하고 패륜아 되는 길 다시 가지 않겠다고 다짐했기에 처음엔 부인 배척했지만 이 상황에서는 구하려고 노력하는게 이해 되더라구요. 그것도 100만 군세의 장연을 상대로...어찌보면 개도라이죠. 전 부인(개인적으로 마눌.평생의 원수 ㅠㅠ) 살리려고 100만 군대와 싸우다니. 이해 안되지만 ㅋㅋ 또 이젠 내 사람 버리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고 이 소설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부분이라 좀 늘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마눌 에피 마지막에 조운도 나오고 마눌과 나름 재미있는 장면도 있으니 다시 시작해 보심이. ㅎ. 어쨋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디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의지사나이
    작성일
    20.02.06 19:21
    No. 13

    마초가 환생하고 나관중이 보좌하면 이거완전 택신이 맵핵키고 스타하는 거잖아...요즘으로 치면 페이커가 전맵에 와드박고 겜하는 거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2.06 19:26
    No. 14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의외로 나관중의 역할은 축소된...
    마초가 과거를 아는 지식을 바탕으로 영웅의 행보를 하기는 하지만, 정사의 큰 틀을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삼국지라고 말하는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판타지 가미된 정사 삼국지. 마초에 편향돼서 저술하신다 하면 맞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20.02.07 13:12
    No. 15

    정말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삼국지를 어렸을 때는 많이 읽었고, 그렇지만 삼덕후는 아닌게 바로 저입니다.
    또 삼국지 소설들을 정말 많이 봐왔지만, 끝까지 완독한 적은 몇번 없는 저죠.
    같은 꿈을 꾸다를 비롯해서 초반에 읽은 삼국지 소설들은 거의 완독했으나, 갈수록 그 소설이 그 소설 같아서 아쉽게 하차한 작품이 많죠.
    그러다 새롭고 신박한 소재가 나오면 오오오 이러고 가서 읽지만(예: 관우로 환생한 김관우?, 꿈에서 미래를 보는 그 소설?, 유비 환생 등) 결국 후반에 다른 작품이랑 비슷해지면 또 그만두곤 하죠.
    하지만 이 작품은 소재보다도 '감정' 그리고 '컨셉', '인물설정'으로 절 사로잡았네요. 이런경우가 많지는 않은데요.
    뭐 그게 역대급이다 이런건 아니지만, 완전 먼치킨도 아니고, 모든 걸 알고있는 주인공도 아니며, 천자를 모신다는 희귀성과, 조금 과장된거 같지만 확실한 캐릭터들과, 다른 것보다도 내 수하로 들어와라 이러면 네 주공 하는 전개가 없다는 점이 저를 끝까지 보게 만들었네요.
    88화를 하루안에 다 읽어버렸어요.
    정말 강추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2.07 13:41
    No. 16

    오오. 베르튜아스님 개인의 이야기 이기도 하지만 또 참 많은 삼국지 소설 독자들의 보편적인 이야기.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비루하지만 추천한 이로서 어깨 으쓱해집니다. 사실 베르튜아스님 같이 문장력 가지신분이 추천했어야 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호가
    작성일
    20.02.07 22:23
    No. 17

    추천글이 더 멋지면 어떨게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2.07 23:32
    No. 18

    헉. 눈에 이거슨 이슬이여. 이슬. 주루룩. 참이슬 ㅠㅠ
    글에 누를 끼치지 않았으면 하면서 조심조심 썼지만,금마초연의의 매력을 녹여내지 못한거 같아서 한계를 통감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귄아
    작성일
    20.02.07 23:13
    No. 19
  • 작성자
    Lv.66 별빛속으로
    작성일
    20.02.09 08:56
    No. 20

    초반만 넘기면 빠져듭니다. 추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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