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호불호가 있을수 있습니다.
일단 돈내고 보는게 아깝다고 생각돼지는 않아요.
황당무계해서 개연성 없는일도 없고요.
간간이 코믹요소도 있어서 재미를 더해줍니다.
읽고나면 알게됍니다.
댓글이나 추천글이 쓰고싶어진다는것을요.
주인공이 어린나이라서 유치찬란할거란 망상은 접어둬도 됍니다.
그사이에도 감동과 눈물 웃음꽃도 있으니까요. 주인공만 있는게 아니라 주변인들의 이야기도 있어 더욱더 재미가 있어요.
난잡하고 혼란스럽지도 않고. 본메뉴를 맛나게 만들어주는 감초같은 역할이니 꺼리낄것도 없지요.
이렇듯 추천글을 쓴게 오랜만이라 제대로 됐는지 모르지만 단하나. 재미있는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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