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간으로 시작된 타호의 일대기

선독점 아공간 영주

글

참새방앗간

아공간 검이라는 소재가 특이하고 신선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공간 속에 또 다른 세상을 품고 있는 타호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

글의 전개속도도 작가님의 필력으로 시원시원하게 전개가 되고 있습니다

현대의 향이 희미하게 묻어있는 타호의 과거가 글을 읽는 내내 궁금증을 떠올리게 만들고

타호가 성장하며 조금씩 기억을 되찾는 모습이 잔잔하게 재미로 다가왔습니다

아공간 영주라는 타이틑답게 영주를 향해 가까이 다가가는 타호의 모습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아나스타샤와 타호의 연애전선을 보면 저도 모르게 미소짓곤 합니다.

앞으로 완결까지 정주행하겠습니다.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파이팅!

[청려홍의]

저도 요즘 제일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그 시작이 짐작가능한 너무 뻔한 이야기가 아니어서 더 좋은 작품입니다.

[夢戀]

아공간 능력이 너무 벨붕이라 유료까진 따라가지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