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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ㅋㅋ 저랑비슷하시네요

찬성: 1 | 반대: 14

세상에... 공모전 출품작을 추천하는 글에 100편이 안되서 안읽는다고 댓글을 달다니 ...

이거야 신차 시승식에서 이차는 나온지 10년이 안되서 시승을 못하겠다고 깽판부리는 꼴이네요 ㅉㅉㅉ

찬성: 18 | 반대: 16

비유가 이상한거 아님? 당연히 믿을만한 회사에서 출시되는 신차라면 시승하겠지만 아니잖아요? 처음듣는 처음출시하는 회사의 차량을 시승하는데 온갖 테스트를 했다곤 하지만 관심안가지는건 당연하지 않음? 깽판친다는 표현이 오히려 이 댓글에 깽판치는 상황

찬성: 7 | 반대: 9

아니 그러니까 돈들여서 잔치를 하는거 아닙니까?
저런생각을 누구나 가질 수 있고 자유지만, 그 잔치판에 저런식으로 댓글달면 그게 깽판이 아니고 대체 뭐가 깽판인가요?

그걸 지적한다고 오히려 깽판이라니?
왜 이렇게 생각이 비틀려있죠?

모든 사람이 저런식이면 공모전이라는 잔치 자체가 성립될 수 없어요.

모든 공모전 작품들 단 한편이라도 봐선 안되는겁니다.
공모전 끝날때까지 100편이 되는 작품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신제픔 판촉행사 두드러기나고 싫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남 판촉행사하는 앞에서 이건 아직100회를 채우지 않았으니 나는 보지않는다고 팻말들고 서있는게 님 눈엔 정상으로 보이나 보네요.

찬성: 9 | 반대: 10

이제 막 자다가 일어나서 그런지 저 분이 원래 몰아서 읽는 타입인가 본데 공모전 작품이면 그런거 상관없이 읽어야하는 의무가 있는건가요?
ㅉㅉㅉ 거리며 비아냥 들을 필요는 전혀 없는 댓글 같은데요
비유도 이상하고 굳이 비유를 들자면 나온지 이틀인 차 칭찬하는 리뷰에다가 몇달은 지켜봐야할듯 이라고 한거라고 비유를 드는게 맞을것 같아요. 그리고 일어난지 진짜 한 2,3분 되서 ㅋㅋ 머리가 잘 안돌아가는데 제가 든 비유도 그렇게 적절하진느 않는것 같은데 상대적으로는 더 적절할겁니다.
독자가 공모전 심사위원도 아니고 일반 독자들은 비공모전 작품과 똑같이 작품으로 대하면 되는거지 공모전 작품이라고 굳이 무언가를 감안하고 읽어야할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건 사람마다 다른거라는게 제 주관이지만 이 댓글 쓰신 분은 100편 이상 보신다는 분의 주관을 이 작품이 공모전이라는 이유로 무시하는데 그 이유가 적절치 못해보여서 댓글을 남깁니다.

찬성: 11 | 반대: 8

문제의 논점을 벗어난 엉뜽한 말이군요.

1000화가 되어도 읽건말건 그거야 당연한 개개인의 자유죠.
그러거나 말거나 그 의견은 존중하는데... 왜 하필 그걸 공모전 작품추천에 굳이 따라와서 떠드느냐 하는게 논지인겁니다.

잔치홍보를 하고있는 옆에서 '그 잔치 끝날때까지 가도 100번째 음식은 안나오니까 난 안간다' 팻말들고 서있는 꼴인데 그게 정상입니까?

찬성: 5 | 반대: 13

몰라서 그러는건데 공모전 기간 끝나면 글 사라지는 건가요? 안 사라진다면야 킵해두고 봐야겠다 식으로도 이해 가능할것도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문제의 논점은 댓글로 난 100편 이상 쌓여야 본다는 게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의 취향을 표현한 건데 그걸 물고 늘어지는 분이 잘못된 걸로 보이네요.
무서워서 공모전 작품 재미없어도 전 재미 없네요 하는 것도 못하겠네요.

찬성: 4 | 반대: 6

자꾸 댓글 달게 하는군요

무수히 많은 공모전 추천글 다른곳에 저분이 저런 비슷한 댓글을 하나라도 단것이 있었다면 원래 그런 사람이구나 했을겁니다.

취향이건 뭐건 다 좋은데 다른데 수십개 추천글에는 한마디도 없다가 그 하나 자신의 취향을 올린다는게 왜 하필 이거냐 이말입니다.

그것도 공모전을 아예 하지말자는 것인지 그러니 이작품 볼필요가 없다는것인지 교묘하게 슬쩍 지나가는 식으로 제일 위에다 턱하니 올려 놓았는데 저게 정상이라는 님의 생각이 전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찬성: 6 | 반대: 8

이렇게 꼬인 인간도 있구나
긁어부스럼이 님을 가르키는 말인듯
세상은 넓네;

찬성: 1 | 반대: 5

세상에... 꼬인걸 지적하는 것을 거꾸로 꼬였다고 하다니...

저런식이면 문피아니 다른 어떤 곳에서도 공모전이란게 있을수가 없는겁니다.
그걸 지적했다고 꼬인인간이라니...
꽈배기가 주식입니까?

찬성: 3 | 반대: 3

비유가 전혀 말이안되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2

이게 논란이되는군요
우선 플라즈마님이 처음에단 댓글부터 말이안됩니다
차로비유하신거보면 신용이가야 읽으면 공모전이 어떻게성립이되냐고 하신거같은데
저는 신용이아니라 한편한편읽는게 싫고 몰아서보는걸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모아서보시는분들은 대부분 그러세요 책이뭐라고 10년있다가보죠???
물론 뭐든지 그러는건아닙니다 책따라다르죠 크게크게봐야되는책이있고 한편한편이 재미있는책이 있고 도저히참을수없는 책도 있습니다
보통 제가 모르는분야나 역사같은건 모아서봅니다
100화모아서보는것도 쉬운게아니에요 추천작품 3화정도읽어보고 선작해놔야 나중에볼수있지 선작안해놓으면
까먹어서 볼수도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같은페이지에있는 역사 추천작품에도 100화되면 읽는다고했었구요
그래도 공모전작품에는 100화되서 보겠다고하는게 좋은표현은 아니라고생각은됩니다만 깽판은 아닌거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문피아가 공모전게시판을 따로만들면 이런일이없을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추천게시판에같이있으니 신경안쓰면 구분도잘안되니
습관적으로 글을 쓰게되죠 공모전게시판가서 100화되서 볼게요ㅡ 라는글을쓸리는없으니까요

찬성: 1 | 반대: 3

Plasma님의 비유가 적절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굳이 100화 넘으면 보겠다고 덧글을 남기는것도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1 | 반대: 1

아이고~ 의미 없다--

찬성: 0 | 반대: 0

뭐든 이런 덧은 비매맞져 공모전이니까 ㅇ
네이버님은 못봤으면 자기잘못인데 ,자기변호하면서 잘난척 하지말고 죄송합니다 하면 되는걸 변명줄줄이시네;;

찬성: 3 | 반대: 0

거참 세상은 넓네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