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점수부터 보여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스토리: 4.5점 / 5점
필력: 4점 / 5점
몰입감: 5점 / 5점
캐릭터: 5점 / 5점
“미쳤습니다! 필력도 좋았으며, 전체적으로 몰입감이 엄청났습니다! 특히 등장인물이 마음에 드는군요! 정말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소설을 추천한 이유)
현대판타지. 음악물. 이 두 장르는 이미 문피아에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다른 음악물과는 차별화되는 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게 캐릭터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작품의 완성도가 높습니다! 때문에 많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보통 소설은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이 소설에는 단점이 크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타)
1. 오타가 아주 조금 있습니다. 물론 작가님이 금방 고쳤을 수도 있습니다.
2. 작가님이 가끔씩 귀여운 실수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85화의 내용이 잘려서 업로드된다거나) 수정한 버전으로 읽으면 되서 제겐 단점으로 와닿지 않았습니다.
3. (스포 주의) 주인공이 80화가 넘어서도 방구석에 틀어박혀 있는 수준입니다. 다만 저는 그래도 좋았습니다. 딱히 방구석에 박혀 있더라도 스토리 라인이 문제가 있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천글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작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평점 제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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