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Lv.2 [탈퇴계정]
작성
23.05.10 21:01
조회
2,481
표지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신노아
연재수 :
22 회
조회수 :
86,097
추천수 :
4,586


(주접글삭제)아직 5화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처음부터 여러분과 같이 보고 싶기에 추천해봅니다.


일단 고려해주셨으면하는 특징입니다.


1.제목고자


2.또라이 주인공


3.생각보다 내용이 맛있다.


4.필력이 대박이다.


5.주인공의 행동은 이유가 있다.




——————지금부터는 스포가 나옵니다—————


(+ 글이 매우 깁니다)






일단 주인공은 방송인입니다.주인공의 어떤 게임에 뇌절하고 돈을 다 날린 영상이 뜨게되어서 그 게임도 뜨게되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죠···..라고만 주인공은 생각했으나 어느날 그 게임 측에서 이메일이 날아왔습니다. 한번도 등장한 적이 없는 여캐만 있던 게임에서 픽업창에 나올 남캐를 제작하는데 설정을 해달라고요. (두둥?!)

이게 뭔.. 벙쪄있는 주인공은 정신을 차리고 캐릭터의 패널티와 스킬을 설정합니다.완전 강력한 패널티와 사기 스킬을 둘다 넣자 이제 그 캐릭터는 극과 극의 장단점을 가진 캐릭터가 탄생한것이죠.

그리고 주인공이 설정을 마치자..그 캐릭터로 변해버렸습니다.

캐릭터는 사기 스킬을 가진 천재 작가지만 강력한 패널티로 뭘 할수 없었습니다.하지만 엄청난 천재 작가라는건

글이 더 맛있어지는거에요! (?) 네 뻘소리입니다.

주인공은 작가가 되기 위해 심사를 보는 과정을 걸칩니다.

그리고,주인공은 작가가 되기 위해 심사위원앞에서 똘끼있는 모습과 다른사람인것마냥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절로 감탄하게 되더라고요.와 이게 이렇게 다른 장면으로 보일수도 있구나.그러면서도 생각이 든건 작가님이 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오셨다는겁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재밌는데 앞으로는 더 재밌어 지지 않을까요?

처음부터 함께 여러분들과 같이 보고싶습니다.그래서 추천합니다.



——-여기까지만 읽으셔도 됩니다.


5화밖에 안나온 시점에서 제가 이 작품의 추천글을 올리는 이유는 4가지입니다.(수정)


첫번째 이유로는 전작을 보았지만


신작이 나왔느냐를 아는 사람이 많았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 되었습니다.다른 곳에서도 알리긴 했지만 과연 문피아를 애용하시는 여러분들 중에 또 작가님을 아시는 분들 중에 모두가 알았울까요?

음!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도 잘 모르고 여러분도 잘 모르는 경우지만 그래도 저는 신작이 나왔다는것을 추천글로써 알리고 싶었습니다.또는 아예 몰랐던 사람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그저 띡 하고 추천합니다 라고 적는것보다 못할수도 있는 글인지는 모르겠으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고 말한다면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아직 부족하기에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제대로 못 전달하는것일수도 있으니까요.많은 사람들이 이 정보를 알게 되었으면 했습니다.

두번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주인공의 행동으로 인한 사고,그리고 그것을 풀어나간다는 방식이 또라이 같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부분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있었고,기존의 내용을 새롭게 느껴지게 만들었습니다.또라이 같은..아니 , 어쩌면 비범하게 보이는 주인공은 어느정도는 돌아있는것처럼 보였습니다.만약 기존 사람보다 정상적인 방식보다는 독특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사람이라면 그의 입장이 되어 소설을 보는것도 재밌지 않을까요.여러분의 취향을 알지는 못하지만,저에게 있어서는 꽤나 흥미로웠습니다.네,5화밖에 안나왔지만요.저는 여러분이 처음부터 읽어가시면서 점점 작가님의 글에 빠져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꽤나 흥미로운 글에서 회차가 나올수록 점점 흥미롭고 긴장감을 느끼시고 카타르시스를 경험하시면 좋겠습니다.어쩌면 저의 욕심으로 괜한 글을 쓴것일도 있죠.그저 작가님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세번째 이유로는 응원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처음부터 응원해주셨으면 했습니다.음!물론 아니꼬운 사람들도 몇몇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추천글을 바로 쓰기엔 풀려진 이야기가 적고,아직 보여진게 없다고 생각이 들듯한 너무나 이른시기니까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글을 쓸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추천글의 목적성은 각자가 재미있게 읽은 소설을 사람들에게 알리는것이죠.그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이 드는것은 줄거리 나열일수도 있겠지만 결과론적으로는 그저 추천하는 글입니다.응원과 같이 즐겨주시길 바랐던 마음이었으나 가벼운 느낌으로는 추천하는것이 아닙니다.어쩌면 말투가 문제였을지도 모르죠.


아무튼 저는 많은 사람들과 즐기고 싶었기에 추천글을 적어본겁니다.


——————(좀 더 스포)—-—————-


네번째 이유로는 이 소설은 작가님의 전작과 느낌이 또 다르고,현실에서 주인공이 이후에 제작될 캐릭터에게 걸었던 패널티와 사기 스킬이 주인공이 그 캐릭터가 되면서 고스란히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내용은 자신의 선택과 행동은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글로도 보였습니다.(맞을수도 있고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자신의 책임이라는 것이지요.


어쩌몀 우연성에 의해 책임을 지게 된것이지만


그 책임을 지게 된 상황속에서 주인공의 해결방식이 무척 즐겁습니다.앞서 말했듯이 어느정도 돌아있는 느낌이 들고,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주인공의 모습은 너무나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에게 이 또라이 주인공의 행동이 적혀있는 소설을 추천하고자 했습니다.


————————-사과의 글————————



일단 두서없이 쓰인 글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저의 섣부른 마음가짐이 어쩌면 작가님을 잘못판단하고,해를 끼친다는 말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그 점이 불편하셨자면 죄송합니다.

제가 이 추천글을 왜 썼는가,왜 이리 급하게 그리고 설명도 없이 그저 읽으라 했는가.에 대해 물으신다면

일단 저는 감정적인 이유로는 반갑고 고맙고 기뻤습니다.

이전에 저는 전작을 여러번 다시 읽어봤고,사람들과 대화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지난 세월속에 저와 함께 있어준 작가님의 소설과 작가님을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작가님이 돌아오셨고,저는 매우 기뻤습니다.

물론 이 마음만으로 바로 추천글을 썼다기엔 이상하고 시기상으로도 안맞겠죠.

또다른 이유는 초반에 사람들과 같이 읽고싶었습니다. 뒤늦게 유입되는것은 또다른 추천글,또는 다른 사람들이 소문을 내줄수도 있겠지만,작가님을 알고 계신분들 중에 오늘 작가님이 돌아오신것을 모르는 분들도 계셨을것같았고,문피아를 애용하는 독자분들 중에서 작가님의 존재를 모르시는 분도 계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지금은 추천글을 쓸때가 아니라는 말에 저는 알아서 뜰때까지 추천글을쓰지 말라는 말로 들렸습니다.다르게 들으면 뜨고나서 추천글을 쓰면 더 좋다.라고도 생각이 되었고요.

왜일까요?왜 나중에 인내를 가지고 시간이 지난뒤에 추천글을 쓰는게 좋을까요?예상컨데 사람들은 이야기를 볼때 몰아서 보는것을 좋아합니다.왜냐하면 이야기의 흐름이 끊기지 않으니까요.천천히 끊어서 보는것보단 한번에 확 보는게 더 좋고 편하고 재밌다고 느끼니까요.

저는 그에 상반되는 독자입니다.그리고 몰아서 읽는 그 방식을 좋아하는 독자입니다.무슨말이냐.저는 회차가 나올때마다 읽고 이후에 처음부터 다시 몰아서 보는 사람입니다.저는 사람들과 처음을 먼저 같이 봐주었으면 했습니다.많은 선발대를 끌어들이는거죠.이후에 후발대들이 올수있게요.

추천글은 저에게 있어 많은 독자를 끌어들이는 방식이었습니다.

추천글을 보고 사람들은 그 소설이 궁금해지기도 하니까요.

그저 사람들이 전작 또한 읽어주길 바랐습니다.

추천글을 일찍 쓴건 전작 또한 알아주고,작가님의 존재를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가장 중요한건 작가님이 돌아오셔서 신작을 적어주신것이지요.

어떻게 본다면 저의 섣부른 판단일수도 있겠지만 작가님을 판단하는것은 제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판단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제 욕심은 작가님에게 피해를 준다면 작가님에게 죄송합니다.다만 제 욕심으로 작가님의 소설이 널리 퍼지길 그저 빌고 빕니다.

음!.제 글이 불편하시다면 그저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좋은 내일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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