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34 나무님프
    작성일
    19.04.04 00:29
    No. 1

    티 나는데

    찬성: 15 | 반대: 1

  •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19.04.04 06:48
    No. 2
  • 작성자
    Lv.79 이블바론
    작성일
    19.04.04 10:09
    No. 3

    10화도 없는데 뭔놈의 반전이고 흥미진진인지... 걍 당당하게 자추하면 동정표라도 받지

    찬성: 1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6 글루밍
    작성일
    19.04.04 15:50
    No. 4

    자추하면 신고를 받죠. 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4 투사아스2
    작성일
    19.04.04 10:09
    No. 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4.04 10:36
    No. 6

    저의 개인적인 의견인데 뭔티? 남의 의견에 당신들의 동정표 필요없음요. 1화가 됐든 2화가 됐든 제 개인적인 재미라고 얘기했는데 글을 읽을 줄 모르는 분들이군요.
    그리고 작가의 작품에 추천글 써본적은 있나?
    저런 유치원들도 쓰는 "노잼, 티남" 말고ㅡㅡ
    참 글에대한 기본 예의가없는 분들이군요.

    찬성: 0 | 반대: 32

  • 답글
    작성자
    Lv.64 스페셜원
    작성일
    19.04.04 10:58
    No. 7

    신종 어그로인가?
    추천글 써본적있으니 답댓글 남기죠.
    자신의 의견을 남에게 이야기할 땐 최소한의 당위성과 예의가 필요한걸 못배우신 무지하신 분인가봅니다?
    글을 읽을줄 모른다라?
    9화면 92페이지에 불과하고 92페이지면 서문이나 다를바 없는데 무슨 당위성을 갖고 의견개진을 하시는지?
    추천글이라고 쓴 글 역시 글의 전개와 방향성 주제 포인트 그 어떤 제공정보도 없고 끽해야 한다는 말이 너무 어린애들 같았는데 나이 설명이 없어서 상상할 수 있다?
    유치원생 독후감도 이 책은 어떤 책이고 누가 나온고 이 책을 보고 뭘 느꼈는지는 최소한 나올텐데 예의없다고 하시는 그대의 글은 유치원생만도 못하는군요?
    작가본인인지 매니니먼트인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티나는거 아니요?
    무지하신분이네요

    찬성: 29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4.04 13:42
    No. 8

    참 여기는 글도 마음대로 못 남기는 곳이군요.
    좋아서 쓴 너무나도 개인적인 글을 이렇게 폄하하는건 아닌것같네요.

    찬성: 1 | 반대: 31

  • 답글
    작성자
    Lv.59 비바도
    작성일
    19.04.04 18:26
    No. 9

    님..... 게시판 이름이 "추천하기"입니다. 추천을 하셨으면 그에대한 비평도 받을 준비를 하셔야죠. 독자분이시면 지금 자기가 작가한테 똥을 뿌리고 있는건 못느끼세요?? 남들 다 보라고 쓰는 글이 어떻게 "너무나도 개인적인"글이 됩니까?

    찬성: 1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4.05 09:28
    No. 10

    그 부분은 인정합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4.04 18:46
    No. 11

    너무나도 개인적이면 일기장에 남겨주세요.
    자유게시판도 아니고, 여기는 글 마음대로 남기는 곳이 아닙니다.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4.05 09:30
    No. 12

    그 부분은 문피아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했던 부분이라제가 잘못 썼던것 같네요. 충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탈퇴계정]
    작성일
    19.04.05 17:29
    No. 13

    거 양심좀 챙기고 손가락 털으쇼. 가만 볼라니 너무 역겹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꿈꾸는소
    작성일
    19.04.04 22:35
    No. 14

    공모전 시작해서인지 억지성 추천글이 부쩍 많아진 느낌이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8 린스
    작성일
    19.04.04 23:45
    No. 15

    요즘 추천란 보는 재미로 삽니다.
    완전 병맛 꿀잼
    소설보다 더 판타지 같은 추천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4.05 09:38
    No. 16

    그렇게 중요한 곳이란걸 몰랐습니다. 죄송해요.
    이런 글들이 먼저 있었다면 제가 이렇게 바보행동 안했을텐데ㅠㅠ 충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비빔냉면
    작성일
    19.04.04 23:59
    No. 17

    궁금한게 있는데요 아임그루트 라는게 무슨 뜻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캡틴라면
    작성일
    19.04.05 08:59
    No. 18

    안녕하세요 저 글 쓴 작가입니다. 고민 하다가 글 남깁니다. 추천해주신 분은 좋은 의도에서 추천해주신것 같아요, 하지만 공모전이 예민한 사항이고 추천글을 올리는 일은 신중했어야 하는데 그부분을 모르셨던 것 같아요. 그저 부족한 제 글을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비평해주신 분들 말씀도 맞고요. 더이상 논란이 되길 원치 않습니다. 공모전 끝까지 모두 건필 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9.04.05 10:25
    No. 19

    공모전이 예민한 사항???? 아닙니다. 공모전이라 이런 반응인게 아니라 공모전에 맞춰 이런 의심가는 추천들이 올라왔기 때문에 이런 반응인 겁니다. 추천글 신중해야한다? 맞는데 그걸 작가가 독자한테 꾸짖듯이 할 얘기는 아니죠 굉장히 듣기 이상하네요. 헛다리 짚으시는 게 이글 추천하신 분이랑 대단히 비슷하시네여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9.04.05 10:33
    No. 20

    보통 "신중했어야 했는데" 이런 표현은 자책할 때 나오는 표현이거든요. 남이 한 행동에 댜햐서 할말은 아님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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