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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의학소설을 보는 이유

작성자
Lv.53 흐어
작성
21.09.17 18:47
조회
732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송근태
연재수 :
80 회
조회수 :
1,142,740
추천수 :
24,382
...아 처음부터 양해를 구합니다. 글로 내용을 전달하거나 표현에 서투릅니다만. 그냥 처음으로 가슴이 몽골몽골하니 진짜 의학드라마에 판타지 요소 하나 달랑들어가서 드라마로 나와도 좋을정도로 즐겁게 보게되어 이렇게 첫 소개글을 써봅니다.

먼저 우리가 알고있는 의학소설은 어떨까요? 환자의 속이 보이고 심리가 들리거나 환생을 합니다. 살리고싶은 사람을 아픈사람을 치유하는 힐링물이죠. 여러 어려운 이야기가 들어가서 때론 갸우뚱하며 그냥 지나치곤 합니다. 그래도 어떻게 따뜻해지는 마음에 설레서 보게 되는게 우리가 아는 의학 판타지이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가슴 뭉클하고 어려운단어도 나옵니다.

하지만 제가 주목한것은 어쩌면 의도했을지모를 연계성이나 . 뭉클한 포인트를 강요하지 않는다는거. 그리고 가족힐링이라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특히 부부가 아닌 아이와 함께 커가는 느낌이라고 해야될까요? 제가 아빠가 된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느낌은 이 정도로 하고

말 재주가 없어서 다르다고 느낀점 몇개만 작성하겠습니다.

1. 주인공의 능력과 주인공의 딸이 가진 능력이 어쩌면 판타지가 아니라 서번트 증후군과 연관시켜서 상상 할 수 있습니다. 이걸 생각하며 글을 읽어주세요. 작가에게 후원은 못해도 조회수로 응원해주시길 바라며 적습니다.

2. 인간관계에 있어서 선한 영향력이. 착한마음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을 갖게 해줍니다. 여러 소설과 같으면서도 차갑고 냉정하지 않은 착한생각으로 세상을 대하면 좋은 일이 될 수있다. 이런 내용입니다.

더 많은 내용이 있겠지만. 부디 이 작가분의 글에 관심을 가지고

힘이 될수있도록 여기서 마치고 처음부터 읽어보시면서 더 많은 걸 즐기고 힐링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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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con 문피아운영자   등록일 : 22.01.05   조회 : 2,726   좋아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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