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기회가 생겨 오랜만에 추천드립니다

쉐프 - 먹을수록 레벨업(종료180413)

글

민트고양이

요리이야기는 요리의신 말고는

꾸준히 보는건없습니다

제 스타일자체가 가벼우면서 쉽게쉽게 읽을수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다보니

요즘 확끌리는 글이 없네요

발할라가 솔직히 초반엔 엄청 죽여줬지만

요즘좀 땡기는게 없고해서

이벤트에 넘어가 이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50편여기 75편까지는 카xx

꿀이죠 ㅎㅎ

요리의신을 만드는 그냥 무언가 로또당첨입니다

초반개연성은 최악입니다

전아직도 주인공네 가게를 입수하려는 남매가

무슨 이유인지도 몰라요 ㅋ

근데

궁금하지도 않아요

내용이.. 뭔가 그냥 잼났어요

원체

개연성따지고 그런사람이아니라서일지는 모르겠지만

재료에 대한 구라도 나름 참신? ㅋㅋ

하구요

전 재미있었습니다

여기서 50개

카×× 서 25개 보고

나름 50개본이곳에서 결제하고 오늘꺼까지

올클리어했습니다

작가님이 돈버는대 맘이 가셔서 자극적인걸로만

버무리는걸수도있을듯한데

암튼 솔직히

개연성은 없고

저 재료가 진짠가? 하는 구라같은 느낌도있지만

이야기는 제스타일이세요

쉽게쉽게 읽히면서도

다음편보게되네요

아쉬운건

짧다?

ㅎㅎㅎㅎㅎ

[Emc]

대노코 -> 대놓고

심심님 추천사가 초기에 질타받았던 추천글로 돌아가는 느낌이네요
소설에대한 설명보다 k사 꿀빠는게 추천글 메인같습니다.

소설에서 개연성이 빠지면 소설이라할수가 없지않나요

[Jinish]

뭔가 지능형 (혹은 대놓고) 안티글 같네요. 추천글에, 작가가 돈 버는 데 정신이 팔려서 자극적인거만 쓴다, 저 재료가 구라같다 (고증 안함?), 거기다 소설에 개연성이 없다라... 추천글만 읽으면 오히려 읽기 싫어지네요

[심심타파하]

글재주가 없어 사실대로 추천하는글입니다 무언가 좀 부족해보이지만 끝까지보게되었다구요 부족한추천글이 민망스럽네요 ㅎㅎ;;

[타타르]

사실 이 정도 열의시면 추천글을 정말 쓰고 싶어하는 것 같아보이네요. 저도 심심님 예전 글이 이상하다는 둥의 의견을 적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꾸준하시니 순수한 마음에서 발로한다는 게 느껴질 정도네요. 내가 느낀 감정만큼 표현력이 나오지 않거나 타인들이 비판한다고 해서 너무 상심하진 마세요^^

[심심타파하]

감사합니다~ ㅎㅎ

[심심타파하]

오랜만이네요 emc님도 ㅋ 제 예전 추천작들역시 먼가.. 좀... 그러지 않았던가해요 ㅎㅎ;;;; 위에 적었다싶이 제스타일의글이 오랜만이다보니 흥분한듯하네요 ㅋ;;; 무언가 끌고간다면 나머지는 신경잘안쓰는사람이라 이런스타일을 혹은 특이한걸좋아하는 사람이구나 생각하시고 추천글을 봐주시면 감사할뿐입니다 ㅎㅎ;;;

[독서쟁]

재밌어요 ㅎㅎ저도보고있음ㅎ

[정체무실]

일단 추천글을 쓰시려면 맞춤법부터 신경쓰시길.
'먼'이 아니라 '뭔'입니다.
맞춤법 틀리니, 아이에 읽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네요.

[방이동]

아이에가 아니라 '아예'입니다

[정체무실]

저라고 맞춤법을 안 틀리는건 아니지만, 최소한이라도...

[사마택]

정치인 하소 최소 못해도 시위원은 하겠네요

[심심타파하]

아하하하.....;; 맞춤법 수정했습니다 ㅎㅎ;;;;;;

[방이동]

여긴 추천란이 아니라

추천글 품평란이군요

ㅋㅋ

[Emc]

첫댓글때문에 다른분들도 덩달아 배슷한류의 품평을해주신것같아 찔리네요..

[아이쿠넘]

저도 이 소설 재미있게 봤었는데.... 아무래도 개연성 문제가 불거지는 건 어쩔수없죠..! 하지만 그 뻥이 어디까지 갈지 보는걸로 흥미진진한..

[파아란일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재미에 비해 아직 덜 알려지고 저평가되는 것 같네요.

[독자풍뎅이]

아무리 고설이라지만 개연성은 건물의 뼈대같은거라생각합니다..개연성을 빼놓고이야기한다는건 뭔가 와닿지는않네요

[독자풍뎅이]

제댓글에오타가잇네요..
고설=소설 입니다

[심심타파하]

개연성이없어도 재미있을수있어요! 글과 건물은 다르자나요 ㅎㅎ;;; 나름 재밌는글이예요 75화까지꿀이니 추천드림다! ㅎㅎ.....

[소설의민족]

읽어봤는데 개연성 오류, 설정 까먹기 등등 많이 보여서 호불호에 상관없이 하차합니다.
이유 대강 써놨네요 12화까지 보고 적어둡니다.
돈 없다면서 하루 9만원 식비
과묵한 주인공인데 생각은 경박
좋아하는 여자앞에서 잘 보이고 싶어하는 영업부의 엘리트 상사가 주인공에게 강압적이고 엘리트 다운 협상이 아니라 협박하는 모습
명색이 요리소설인데 그냥 sf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