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주인공 주변인물이 철가방,조폭임대업자 ,,,냉면에 돼지기름이 둥둥떠있는 느낌 개그코드인지 서민코스프레하는지 2회차 보다 잠듬 .

찬성: 13 | 반대: 6

재밌게 보고 있어요!

찬성: 4 | 반대: 3

괜찮네요

찬성: 3 | 반대: 2

회계사라는 직업이 캐리할수 있는 그림이 안나오는데..
제목부터 괴리감이 너무 심하네여

찬성: 2 | 반대: 1

천재인데 학력이 부족하다?

찬성: 3 | 반대: 1

회계사는 기업의 상장폐지나, 사업의 미래이익 추정 능력을 할 수 있어, '캐리'를 할 수 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2

회계사 에피소드가 주요 틀입니다. 천재라는 부분은 기억력이 드래곤 수준이라는 거. 그리고 신입은 신입인데 경력같은 신입.(댓글에 작가 본인이 회계사 10년차라네요.)
일단 어그로떡밥이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에피 첫번째는 한산이가(문피아에 병원물 쓰신 분), 두번째가 비뇨기과(음경확대술)...
소설을 본다기보다 그 왜 사랑방 신문 같은데서 변호사나 세무사들이 한 페이지나 반페이지에 무료상담 해주는 거 있잖아요? 그걸 조금 읽기 편하게 편집한 느낌입니다.

찬성: 3 | 반대: 1

사촌이 역삼역 부근에서 세무사로 일했었죠. 저도 한 번 사무실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강남역에서 역삼역으로 가는 중간에 세무서가 있어요. 그래서 이 주변에 세무사 사무실이 많거든요. 제가 알던 지역이 소설의 배경이 되니 참 반갑더군요. ^ ^

찬성: 2 | 반대: 1

재미있네요.추천합니다.

찬성: 2 | 반대: 1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1

오...막 엄청 재밌는 느낌은 아닌데 취향에 딱 맞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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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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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준비중???
글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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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없다. 리메이크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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