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답글
- Lv.25 tk*****
- 23.07.09 20:18
- No. 21
자기가 뭘 썼는지도 모르나보네.국가외교라는게 1대1 친구사이가 아니라고.애매한 외교가 만신창이 된다고?그래서 일본은 러시아 욕하면서 가스는 싼값에 수입하고 인도는 중립박고 양쪽에서 이익취하나?미국도 중국이랑 금방 전쟁할거처럼 싸우지만 무역량은 늘어나고 장관들 왔다갔다하고 중국하고 대만은 서로 수출입 최대를 달성하고.우리는 당신말대로 그 전쟁의 여파를 혼자 두드려 맞고 있고.지금의 외교가 속은 시원할지 몰라도 이익은 별로 없는 몰빵외교란거지.전세계주요국가중 국가성장률이 계속 하향 조정중인 나라가 우리나란건 알지?미국,일본에 몰빵하면서 독도에서 훈련하려다 일본항의로 독도는 가지도 않은건 자존심 안상하나보네
-
답글
- Lv.26 lo****
- 23.07.10 17:14
- No. 22
-
답글
- Lv.33 레알히어로
- 23.06.25 05:48
- No. 23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 Lv.26 lo****
- 23.07.10 17:11
- No. 24
러시아를 좋아하든 말든,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합니다. 개전 2주후부터 우리나라는 이미 러시아에게 잠재국 적국 취급 받았습니다. 그 전에 우리나라는 러시아에 대한 비판강도가 서방세계에서는 제일 낮았습니다. 그저 형식적인 비판이였고요. 하지만 이조차 러시아가 자극을 받았는지, 우리나라를 ‘비우호국가’로 지정하였죠. 이는 곧 “너네는 잠재적 적국”이라고 지칭하는 거와 다름이 없습니다. 즉 뒤통수는 러시아가 먼저 했고요. 잠재적 적국이라고 그것도 외교채널로 “공식화”하는 건 일본, 중국도 하지않는 매우 심각한 외교결례입니다. 그리고 대북제재를 어기고 북한에게 낼름 탄약과 무기를 수입했죠. 뒤통수를 친건 러시아입니다. 말은 바로 합시다.
-
답글
- Lv.32 가누누
- 23.07.17 20:08
- No. 25
-
답글
- Lv.43 소리게
- 23.07.22 00:30
- No. 26
외줄외교 는 또 뭔지모르겠네. 일본한테선 무역에서 화이트리스트 배제되고 북한이랑 경제협력해서 일본 넘어서자고 했나 그러다가 북한에서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일이라고 비웃음 안당했나??, 중국에선 대통령이 옆방에 있는데 자국민 기자가 중국인들한테 머리에 피가나도록 집단폭행당하고..이건 중국 깡패들한테 만만한 한국이라는 나라자체가 얕잡혀보이게 되어버린 일이라생각하는데.. 트럼프는 문이 뒤에서 한말이랑 앞에서 한말이 다르다고 거의 패싱하는 수준이었었던것같았고. 그래서 한북미 협상테이블에서 밀려나는것같더니 운전대 운운했었잖음. + 펜스 부통왔었을때 a4용지들고 한국어로 읽었던거 쫌 창피했었음.
-
답글
- Lv.43 소리게
- 23.07.22 00:36
- No. 27
-
답글
- Lv.10 일본을사랑
- 23.08.12 01:25
- No. 28
-
답글
- Lv.70 감자껍질
- 23.10.23 03:01
- No. 29
-
- Lv.99 borislee
- 23.05.15 03:08
- No. 30
-
- Lv.70 고지라가
- 23.05.15 06:51
- No. 31
-
답글
- Lv.84 김백구
- 23.05.24 10:27
- No. 32
-
답글
- Lv.99 곰사냥꾼
- 23.06.24 13:16
- No. 33
-
답글
- Lv.26 lo****
- 23.07.10 17:13
- No. 34
-
- Lv.99 멍피아
- 23.05.18 12:11
- No. 35
-
답글
- Lv.44 수시망
- 23.05.20 21:10
- No. 36
-
- Lv.99 borislee
- 23.05.18 12:24
- No. 37
-
답글
- Lv.81 덱
- 23.08.02 10:58
- No. 38
-
- Lv.55 홈즈홈
- 23.05.22 08:00
- No. 39
-
답글
- Lv.76 코알라
- 23.05.25 07:42
- No. 40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총 4작품 중에 3번째 작품 후반부, 4번째 작품 후반부가 연재 간격이 너무 오래였던 점 인정합니다. 제가 러시아에 15년째 거주 중이라 말 못할 사정이 있지만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한 두 편이 아니고 대부분의 작품이 연재 주기가 좋지 않다는 건 받아 들일 수가 없네요.
첫 작품, 두 번째 작품은 연재 빵꾸 낸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연참도 많이 했습니다.
두 작품의 연재 날짜를 참고하시면 제 말이 맞다는 걸 아실 거예요.
그렇더라도 독자님의 사랑에 부합하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지금 연재 중인 5번째 작품은 성실연재로 보답드리겠다고 감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셔서 응원 댓글 남겨 주시면 소정의 골드선물도 드리고 있으니 많이 봐주세요^^*
홈즈홈님 선물함 확인해 주세요^^*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4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