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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0

  • 답글
    작성자
    Lv.23 skyzero
    작성일
    22.12.12 05:07
    No. 61

    피ㅋ해ㅋ자ㅋ

    얘들은 왜 항상 당사자라고 구라를 치는 걸까 어우 진짜 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9 유기장
    작성일
    22.12.12 10:03
    No. 62

    음주운전 차에 교통사고 당했다... 운전자는 책임보험 밖에 없었고...
    말 함부러 하지 마라. 나이 먹을만큼 먹었다.
    너도 음주사고에 당해봐야 정신 차릴거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카타냑
    작성일
    22.12.17 22:00
    No. 63

    그 뭐랄까. 가상소설이랑 현실은 구분 좀하지? 뭔가 동양인 종특인가. 소설까지 검열 하려드는 건. 서양에는 이런 애들 없는데 ㅋㅋ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99 蜀山
    작성일
    22.12.09 16:51
    No. 64

    김용을 가져다 붙이기엔 여러모로 너무 가볍네요.
    소용녀를 윤지평이 간한것 말고는 어디로 봐도 비슷한.면이 없습니다.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12 무협은별로
    작성일
    22.12.09 17:28
    No. 65

    김용은 너무하고...
    처음엔 오타가 몇개 보여 작가로서 기본이 안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덥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뒤의 내용이 궁금해서 다시 읽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더 읽어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는 읽고 있는것 중 최고 재미가 있습니다.
    한번씩 빵빵 터지는 우스운 내용도 좋고, 개차반이지만 지킬것은 지키는 주인공도 맘에 듭니다.

    찬성: 7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4 신작사냥꾼
    작성일
    22.12.10 13:14
    No. 66

    그러는 님도 맞춤법 틀리고 있는데요. 까탈스러우신 듯

    찬성: 2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12 무협은별로
    작성일
    22.12.10 17:06
    No. 67

    내취향이 아니면 작가에게 태클을 걸어요~^^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87 k5263
    작성일
    22.12.11 00:41
    No. 68

    글을 쓰는 작가랑 독자는 다르죠. 회계사가 세금계산 잘못한거랑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 본인 소득세 잘못 계산한게 다른것처럼. 전자는 이걸 주업으로 삼는데 틀린 사람이고 후자는 아니니까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3 덜렁덜렁
    작성일
    22.12.09 19:03
    No. 69

    김용 이면 중꿔 개특딱 노빠꾸 마오쩌뚱이 따가리 소설아님???

    찬성: 5 | 반대: 12

  • 답글
    작성자
    Lv.87 드왑3
    작성일
    22.12.11 22:46
    No. 70

    김용의 정치적 모습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작가로서는 님한테 그런 소리 들을 급은 아닌듯..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덜렁덜렁
    작성일
    22.12.12 19:23
    No. 71

    ???딱히??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6 오구진
    작성일
    22.12.13 01:30
    No. 72

    김용 선생님은 오히려 공산당이랑 이념이 달라서 많은 피해를 입으신 분입니다. 당장 김용 선생님 아버지가 마오쩌둥한테 반동지주로 몰려 사형당했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유기장
    작성일
    22.12.13 16:59
    No. 73

    김용의 걸작 소오강호를 읽었나요?
    이 소설은 모택동의 문화혁명을 대놓고 풍자적으로 깐 글입니다.
    마교교주 임아행을 모택동, 동방불패를 임표로 가정하고 생각해 보셔요.
    소오강호는 전체적으로 군중들이 혼란스럽게 설치는데, 홍위병과 똑 같지요.
    미국에 있을때 중국유학생들이랑 토론해서 문화혁명이 배경이라고 말하니, 걔들도 맞는 것 같다고 인정하더군요.
    김용의 소설은 중국역사를 유머스럽게 표현했지만 공산당 만큼은 증오했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 n1******..
    작성일
    22.12.10 07:50
    No. 74

    재밌는건 확실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글
    작성일
    22.12.10 23:00
    No. 75

    무협이던 판타지던 주인공에게 몰입해서 그 세계를 간접체험할라고 보는건데, 애초에 포르노 보는 마음가짐이랑 영화 보는 마음가짐이 다르듯이 할거면 아싸리 뽕빨물 주인공처럼 다 쑤시고 다니던가 해야지 프롤로그는 뽕빨물인데 전개는 정통 호위무사 무협지처럼 갈라고하니 반발이 심한듯. 범죄자의 갱생 이런것도 좀 명분이 있지, 술취해서 무방비로 있는 여자 덮치는 주인공한테 이입할 수 있는 사람은 솔직히 몇 없을듯;
    뭐 직접 칼들고 싸운다음 무릎꿇린 포로같은 것도 아니고 아 명분이 없당께요.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87 k5263
    작성일
    22.12.11 00:45
    No. 76

    주인공을 설정하는건 작가님의 자유. 이에 따른 긍정적, 부정적 결과도 오롯이 작가님의 몫. 이런 주인공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는 것 자유.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자유. 작가님한테 감정적인 욕을 하는 사람 비정상. 이런 주인공은 꺼려진다고 평가한 사람 정상. 꺼려진다고 하는 사람을 비꼬는 사람 비정상.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92 개구lee
    작성일
    22.12.11 10:24
    No. 77

    술 말고 무협답게 미약같은거에 취했단 설정이었으면 좀 낫지 않았을까..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2 Bisushin..
    작성일
    22.12.11 14:02
    No. 78

    지금 30화 봣는데 잼잇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왕도채비
    작성일
    22.12.11 14:04
    No. 79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졸려죽겠어
    작성일
    22.12.12 22:33
    No. 80

    소설은 소설로 봅시다

    찬성: 1 | 반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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