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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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

  • 작성자
    Lv.90 나이넙
    작성일
    17.09.26 12:55
    No. 1

    작품은 좋으나 빠가 까를 만든다는 속담이 떠오르는군요. 그리고 셀러리맨도 물건 그렇게 안팝니다. 동대문 옷장사 분들은 찐따 상대로 그런식의 개무시 상술을 펼치기도 합니다만. 그렇다면 님은 여기 독자들을 님보다 수준 낮은사람으로 보신다는 거구요. 자기 무시하는 사람 말 들어주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님의 처세가 보이는듯 하여 안타깝네요

    찬성: 18 | 반대: 1

  • 작성자
    Lv.71 타타르
    작성일
    17.09.26 12:56
    No. 2

    뭐 그 독자에 그 작가겠죠^^

    찬성: 6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90 나이넙
    작성일
    17.09.26 13:03
    No. 3

    좋은 작품이지만 이걸 안보면 내 인생은 헛거야. 정도의 명작이진 않으니 추천인의 태도를 볼때 궂이 보실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저는 일단 작품을 봤긴 했지만. 글쎄요. 추천인과 동일인격 취급받고 싶진 않아서 추천하기 애매하네요.. 재미는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타타르
    작성일
    17.09.26 13:04
    No. 4

    그냥 놀린건데 진지하게 답변해주셔서.;; 죄송스런 마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호랑이손
    작성일
    17.09.26 20:59
    No. 5

    와..저도 그런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이걸 안 봤다니, 내 인생은 헛거였어! 이런 작품..언제쯤 쓰게 될런지. 예전에 막심 고리키의 <어머니>라는 소설을 읽고, 와...하고 다음 부분이 안 떠올랐는데, 이제야 그 때 외치지 못한 다음 부분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나이넙
    작성일
    17.09.26 21:39
    No. 6

    작가님의 모습에 옹졸한 저의 태도가 부끄럽습니다. 돌아가신 마광수 선생님께서는 작가 지망생 분깨 다양한 소재를 시도 하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면 훌륭한 작가가 될거라 말씀 하셨다고 합니다. 작가님의 신선한 시도와 필력을 보니 작가님의 건승이 그려집니다. 제 태도에 사과드리며 정진하시길 빕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타타르
    작성일
    17.09.26 21:43
    No. 7

    늦었지만 작가님께서 등판하셔서 죄송스럽습니다. 모욕스럽게 받아들여주지 않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호랑이손
    작성일
    17.09.26 22:11
    No. 8

    아이쿠, 아닙니다. 관심가져주신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워낙 댓글 없이 연재되던 터라 갑자기 논란이 된 게 더 기쁩니다. 모쪼록 성실히 연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조렌지
    작성일
    17.09.26 13:01
    No. 9

    댓글이...사라졌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정평
    작성일
    17.09.26 13:08
    No. 10

    조연지 선생님, 댓글을 상실하셨군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조렌지
    작성일
    17.09.26 14:24
    No. 11

    히이이이이이잉이이익?!!!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정평
    작성일
    17.09.26 14:37
    No. 12

    치과에서 뵙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laid
    작성일
    17.09.26 13:26
    No. 13

    다른 추천글을 보고 오시는게 좋으실 것 같은데
    두 시간이나 생각해서 성의를 보였지만 제 눈에는 성의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54 동네천재형
    작성일
    17.09.26 15:15
    No. 14

    로맨틱판타지 인가 보군요?
    그 장르는 별로 취향이 아니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풍옥소
    작성일
    17.09.26 16:15
    No. 15

    하던거나 해야겠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1 리치A
    작성일
    17.09.26 16:43
    No. 16

    와 아직 중2병 있어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4 곰슬기S2
    작성일
    17.09.26 17:11
    No. 17

    저따위로 뱉어내는데 어느누가 예예 하면서 볼까요? 정말 안하느니만 못하네요..라고 썼는데 지웠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9 wo*****
    작성일
    17.09.26 18:19
    No. 18

    후. 추천글이 안티네요..
    저 소설을 반정도 읽은 독자로서 글을 남길게요.
    우선 이 소설은 짧은 호흡의 소설은 아니고 긴 호흡의 소설이에요.
    대략적인 줄거리는 저주로 타인을 죽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남자가 사건을 자력구제로 해결해나가는 방식입니다. 소재 자체는 참신하나 작가분이 쓰고자 하는 내용이 무거워서
    저는 불편하게 소설을 읽었습니다.(강릉 여고생 폭행사건, 부산 여중생 이사건들이 모티브가 된거 같은데 시기적으로 어떤게 우선적인 지 몰라요.. 그냥 제 생각)

    사건 전재 방식이 ABCD순이 아니라 시간적으로나 인물적으로나 ACBD 이런 순이라
    불편해 하는 독자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벼운 카타르시스를 원하는 독자분에게는 맞지 않는 소설일거 같네요. 흔히 말하는 사이다물이 아니라서 사이다를 원하는 독자분들에게는 비추 입니다. (저도 이쪽 과이긴 한데)
    그럼에도 제가 이런 추천 댓글을 쓰는 이유는 다른 독자분들도 작가님이 제시하는 문제의식에 한번 쯤 생각해보길 바라는 이유에서 추천글을 적습니다.
    ps 주인공이 능력을 떠벌리고 다니는 개연성에 맞지 않는 부분이 좀 있는데. 이거는 좀 아쉽네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호랑이손
    작성일
    17.09.26 18:30
    No. 19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적어놓고 이걸 좀 더 비밀스럽게 가져가는게 좋지않았는가 하는 후회를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7.09.26 19:46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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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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