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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믿고 봅니다.

찬성: 1 | 반대: 5

요즘 작가님 전작 관종판사 한번 더 읽고있었는데 신작 내셨네요. 이번 소설도 재밌어요. 추강합니다!

찬성: 3 | 반대: 4

관종판사님 강시혁 변호사님 등에 이어 아공간을 가진 보육원출신 변호사까지 이제는 작가님을 법조전문 작가님이라 불러야겠어요 이제는 깊이 있는 법조물이겠죠 기대합니다

찬성: 4 | 반대: 4

유잼입니다 꼭보세요

찬성: 1 | 반대: 4

추강합니다.

찬성: 1 | 반대: 4

꽤 괜찬은 재미가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4

글이 잘읽혀요 추강합니다

찬성: 1 | 반대: 4

주인공이 공부와 일에 좀 많이 미친 것 같음..

찬성: 1 | 반대: 0

전 완전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글 안에서의 설정을 중요시 합니다.
저같은 경우 설정이 이상하면 거기에 연관되는 것들이 생각이 나며 그에따라 글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이글을 한 10화도 안보고 나온 이유는
우선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의 방 입니다.
거기까진 좋아요, 시간의 방을 이용해서 능력을 개발하고 일을 해결해 나가는 방향은 좋습니다.
근데 글에 약간의 첨가물을 넣으시려는건지
생리현상으로 화장실가려고 밤새 들락날락해서 수도세가 많이 나온다거나. 음식 시켜놓고 나와서 먹고 들어가고
이렇게 쓰십니다.
글의 분량이 100 이라면 저런부분이 50 을 넘게 차지 하네요.
글을 읽으시는 독자들 대부분이 늙는걸 지적해 주십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몇달을 있다가 나오는데 머리는 안자랍니까?
나오면 산발에 털복숭이 되겠네요
매일매일 헤어샾 가야겠네요 몇달동안 못씻으니 냄새도 장난 아니겠네요. 옷은또 금방 헤지겠네요
이런생각이 드니 글에 집중이 안됩니다.

이런 트집 안잡히려면 저 설정을 없애야 하는데,
그러면 분량이 반넘게 날라가겠네요.
뭐 어느분 추천에 재판부분 법률쪽 이야기 재밌게 쓰신다는데,
전 모르겠습니다.

찬성: 48 | 반대: 6

저는 이혼전문은 반정도 보고 외국 로스쿨 얘기는 거의 다봤는데 관종판사는 조금 억지스럽고 유치해서 초반부에 접었거든요. 이번작도 한번 시작은 해볼까합니다.

찬성: 7 | 반대: 1

재밌네요

찬성: 1 | 반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