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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8

  • 작성자
    Lv.88 별무리랑
    작성일
    18.06.25 21:35
    No. 1

    다 좋은데 글이 너무 빙빙돌아 독자들이 지처가는듯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7 현진월드
    작성일
    18.06.25 21:50
    No. 2

    너무 디테일한 설명이 많아서 대중넘기게 됨. 마트하번 갈라치면 한화씩 걸리니...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잠수준비
    작성일
    18.06.26 18:26
    No. 3

    디테일한데 막상 설정은 이상함 ㄹㅇ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87 헬헤븐
    작성일
    18.06.25 21:54
    No. 4

    하아...아... 식량을....의 반복이지만 아직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내용이 너무? 현실적인게 문제인 글입니다 버티고 있는 이유는
    설마 저 내용의 반복이 끝은 아니겠지 하고 생각해서 입니다
    뭔가 더 구체적으로 댓글을 달고 싶은데 그러면 이 글의 모든 내용이 나올깝봐 못달겠네요 아무튼 잔잔한글입니다

    찬성: 2 | 반대: 6

  •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8.06.25 22:20
    No. 5

    강추합니다! 작가님 파이팅!^^

    찬성: 2 | 반대: 8

  • 작성자
    Lv.8 글너리즘
    작성일
    18.06.26 00:46
    No. 6

    글은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댓글창이 너무 더럽네요.
    정당한 비판도 많은 듯 하지만, 정당한 비판에 편승해서 스트레스 푸려는 찌질한 댓글들도 몇몇 보이는 것 같습니다.
    56화까지 연재됐는데 최근화에도 보이는걸보면 현실이 얼마나 시궁창이면 이런데서 배설하나 싶기도 하고, 아직 무료인 글이니 맘에 안들면 안 보면 그만인걸 인신모독에...
    작가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찬성: 4 | 반대: 38

  • 답글
    작성자
    Lv.54 치킨좋아해
    작성일
    18.06.26 01:01
    No. 7

    어...작가님 욕하는 댓글은 안보입니다.
    누가 쓰고 삭제한건가요?

    찬성: 1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헬헤븐
    작성일
    18.06.26 01:58
    No. 8

    인신모독 댓글은 누구의 댓글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찬성: 8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서비스불가
    작성일
    18.06.27 12:48
    No. 9

    소설속 댓글 말씀하시는듯 ㅋㅋ 댓글이 꿀잼이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8 공중변소
    작성일
    18.07.03 17:22
    No. 10

    무료 연제분일때 독자의 피드백은 최대한 확보하고 문제가 있다면 유료전환시 그런 문제점을 최대한 줄이는것 역시 나쁠게 없다고 봅니다.독자들이 원하는 방항 으로 쓰라는 것이 아닙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카뮴
    작성일
    18.06.26 08:03
    No. 11

    추천 많길래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1화부터 으음...
    영하 130도까지 내려갔다는데 불하나 안핀 동굴에서 살아남을정도면 사람들 몰살당한게 이상한데..? 한국에는 오후에 온도가 낮아질꺼다라고 하는데 (사실 온도가 갑자기 낮아지는것 자체가 이상하긴함 누가 냉기만 풀어놨나..?) 오후에 보니까 누가 확인한진 몰라도 서울시민 대부분이 동사했다는 뉴스가 나옴.. 지하수로는..발전길 못돌릴텐데 지하수로 발전기도 돌리고등등등등.. 끝이없음.. 거기에 인간이 몰살당했다는데 허스키랑 북극곰이 살아남는다구요..?
    자료조사, 개연성 다 씹어먹고 글쓰시는데 약간 투명드래곤 보는 느낌이고..
    1화에선 제길! 제길! 제길! 했다가 2화에선 음...음....음... 거리는데 너무 신경쓰임

    찬성: 3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antlrrha
    작성일
    18.06.26 09:50
    No. 12

    음 글을 읽은 사람은 아닙니다만 영하 130이라고 모든 곳의 기온이 동일한건 아니거든요 공기가 밀폐에 가깝고 지열이 높은 깊은 동굴이면 외부의 온도가 영하130이라고 해서 살아남을수 없다라고는 못하구요 물론 영하 30~50 도도 아니고 130이면 어마무시한건 맞지만 그 130이 반나절이냐 한시간이냐 일주일간 지속됏냐 바람이나 폭풍하고 같이 떨어진거냐따라 다 다릅니다 지하수도 동일하죠 지열(마그마 맨틀쪽)이 낮아진게 아니고 공기층에 온도가 낮아진거면 지하수도 무조건 얼어붙는다고는 못합니다 음...인간은 추위에 적응하는 털이나 피부관련 진화가 자연진화가아니고 역행에 가깝죠 동물들은 겨울잠이나 도마뱀같은 파충류는 외부온도에따라 체온을 조절하기때문에 일시적인 기후변화에 강합니다 인간이 죽는다고 동물이나식물이 다 죽는다면 빙하기 한번에 이미 멸종됏어야 합니다

    찬성: 2 | 반대: 22

  • 답글
    작성자
    Lv.12 가시비
    작성일
    18.06.26 14:37
    No. 13

    파충류가 아무리 체온 조절을 잘 한다고 해도 물까지 완전히 얼어서 세포 자체가 터지는 선을 견딜 수 있나요?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탈퇴계정]
    작성일
    18.06.30 14:57
    No. 14

    귀엽네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바닷게
    작성일
    18.06.26 13:07
    No. 15

    답댓분... 빙하기때라도 평균온도는 영상10도 안팍이었습니다.. 애초에 평균기온이 3도만 바뀌어도 빙하기의 전조 어쩌고 하는데 영하 130도면 다죽는게 정상이고 전자장비도 작동안합니다... 구글에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이것조차 안한 작가입니다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76 123210
    작성일
    18.06.26 08:07
    No. 16

    일제치하? 아니죠. 일본강점기 또는 일제강점기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88 百花亂舞
    작성일
    18.06.26 10:16
    No. 17

    하아하아
    뽀드득 뽀득


    그래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추강.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75 몽1239
    작성일
    18.06.26 11:24
    No. 18

    문피아 의 현재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글입니다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60 바닷게
    작성일
    18.06.26 12:52
    No. 19

    작가가 문과인듯합니다. 1화부터 못버티고 나왔습니다. 이런 현실생존물에는 고증과 과학적기반이 탄탄해야하는데 그런게 없습니다.

    찬성: 16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2 이라마치
    작성일
    18.07.02 02:10
    No. 20

    문과에 대한 혐오를 멈춰주세요. 그리고 제 생각엔 문과 아닐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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