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지적할것은 많으나

선독점 금은방의 연금술사

글

눌프

지적질하기에는 글진행이 빠르다 

주인공이 차사고 나서 이계갔다 본인몸으로 

동시간대로 귀환? 회귀? 하고

이계의 마법으로 우주적 존제로 다시금 성장하는 이야기인대

어정쩡한 정치인들과 드잡이질 그런거 

없다 수틀리면 삭재 살인이라고 말하기도 뭐한 그냥 

시체도 안남는 소멸을 시켜버리고 

어지간하면 그냥 말그대로 말하는대로 그냥 이루어진다 

잔잔바리들도 주인공이 시키면 시키는대로하고 

쭉쭉 진행한다 

극초반에 뭔가 쪼끔 답답하다 싶은대 하는순간

어느세 그냥 폭주 기관차처럼 약간은 의식의 흐름으로 진행하듯 

답답함 없이 이야기 진행을 해버린다 설정에 그다지 힘을 안주고

진행해 버리는대 거슬리곳을 지적할참이면 벌써 다른이야기중이다 

그러니 딱히 신경쓸것없이 팝콘무비 보듯 그냥 달려가는 이야기에 

속도감에 주인공이 우주적 존제가 될 마지막까지 진행할듯하다 

그래서 꼼꼼하고 개연성있고 밀도있는 글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그냥 약간은 의식의 흐름에 올라타서 쭉쭉진행하는 

그런 속도감있는 글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이만한 글이 없는것같아 추천해봄

[meiui]

맞춤법 뭔일이래

[관측]

목적도 방향도 의미도 없는 스토리,, 금모으기야 어차피 약탈할거라 돈도 필요없음 그냥 수틀리면 학살 그게 전부 그마저도 즐거워하거나 마음에 부담이 되거나 그런것도 아님 그냥 죽이는거 무료만 읽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서두 하여튼 이럼. 유료에서는 각성해서 좀 인간다워질수도 있겠지만서두 무료편에서 하는짓 봐서는 뭐 가능성은 없다고봐야

[줄담배커피]

인간답다의 기준에서는 좀 먼 느낌이 있어요 본인도 중간에 사람막 삭재하고 하는게 아무런 정신적 타격이 없는 것에 의문 자기 물음을 하는대 이계의 자신의 자아때문이갰지 하면서 좀 쉽개 넘기는 장면도 있으니까요

[Vanitatu..]

무료화에서 하차해서 다시보려다가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