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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소설의 간략한 줄거리를 요약해서 흥미를 유발해야지

무조건
이 소설 짱임! 이 작가분 글 너무 좋아! 전작이 망해서 연재가 안됐어!! 그러니까 니들이 읽어!!! 어차피 재밌다니까?!!!
이딴식으로 적어놓으면 흥미를 가지려다가도 반발심 나는거 아시나요?
작가님을 향한 팬심이 작가님의 기분을 좋게는 해주겠지만 과연 이 '추천'글이 작가님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저는 흥미가 떨어져서요.

찬성: 18 | 반대: 0

살짝 지능적 안티 같은 추천글이네요;; 전작 중 재밌게 본 거도 있고 별로였던 거도 있어서 볼까 고민중이었는데 이런 추천글이 있으니까 보기 망설여집니다

찬성: 7 | 반대: 0

로스쿨 머시기,이''변강시혁 기억나네. 법조물은 법논리로 한방 먹이는 게 킬링포인트인데 시시콜콜한 일상얘기가 많아서 초반 하차한 기억이 있네요. 이번 건 어떨라나

찬성: 0 | 반대: 0

추천 글 이렇게 긴건 첨보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작가보다 재밋음

찬성: 2 | 반대: 0

추천글 다읽었습니다.
보러갑니다.

물론 전작 추천글 휘뚜루마뚜루하고 스킵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모른다는 이유로 분노했다면
그 분노는 어떻게 표출되어야 옳은가
무지한 자를 끝도 없이 손가락질 하는 것이 유일한가
그 어느 랍비도 글 모르는 광대를 비웃지 않았다
광대를 비웃은 건 간신히 장부를 기록할 줄 아는 상인들 뿐이었다
성군이 될 자,자신보다 뛰어난 자를 넘어서며 지위를 높일 것이고
비천한 자, 자신보다 부족한 자를 찾아헤매며 거짓 우월감에 취할지어다
농부의 자식이라도 끝없이 사색하여 성군이 될 수 있고
귀족의 핏줄조차 사색없이는 비천함을 면치 못할 것이다.

찬성: 4 | 반대: 5

전작보고 기대감이 있었는데, 너무 재미가 없네요. 댓글도 화장실 얘기 노화얘기..

찬성: 2 | 반대: 1

초반부터 그냥 답답

찬성: 2 | 반대: 0

머야...이 양반..서평쓰랬더니, 자까 품평을...
갑자기 씽크홀이 나타나거나 트럭이 돌진하면 긴장하세요.
어느곳?으로 갈지 맘의 결정을 미리 해 두시는 것도...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제목대로입니다 시간의 방 이야기 중 최고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정말 재밌게 보는 중 입니다 드라마화 하면 더 재미있을 듯..그리고 추천글 저는 좋았습니다

찬성: 3 | 반대: 5

추천을 한다고 하는데 이런 글은 오히려 안티글임 추천글을 읽는데 정신산만하고 불쾌하면 추천하는 작품에 대해서도 불쾌한 선입견이 생김.. 일반독자는 읽지 말라고? 정녕 그게 이 작품과 작가를 위한 글 맞나?

찬성: 10 | 반대: 1

일단 추천글 초반부터 어지럽네요

찬성: 3 | 반대: 0

???그래서 이 작품 줄거리나 추천요소는요?
전작 줄거리만 줄줄이 있고
정작 지금 추천하는 소설 관련 내용은 "재미있습니다. 짱! 당장읽으러가세요!" 수준인건데 최악의 추천글 맞음

찬성: 5 | 반대: 0

야 커피내놔

찬성: 0 | 반대: 0

작가님이 변호사... 맞으세요?
한동대를 고려하고 쓰신거 같은데... 변호사가 맞나? 싶은 단어선정이 종종 보여서...
물론 비법조인이 썼다면 감탄스러울 정도지만 말이에요

찬성: 1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