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구독한소설.참많이도울었습니다.....

남자이야기

글

서인하

그많은 소설을 읽었지만 숨도쉬지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순식간에 완독했습니다.

장르 가리지않고 매일 매일 많은 글들을 읽었습니다.

단순한 재미 위주의 글로부터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는 글들까지

이글을 읽으면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언젠가 겪었었던 지난 시간의 내이야기 같은 소설.

어느덧 지나간 수많은 세월

주인공 남녀의 현실같지않지만 많은 부분 동질감이 느껴지는....

덕분에 글을읽는 내내 많이도 옛생각에 눈물지었습니다.

이글을 접한 모든 분들이 아름다운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문피아 독자분들도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작가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미생A]

웹소설이 아니라 책으로 나왔어야 할 소설입니다. 그런 책이 더 무료라 값진 거 같구요.

[글먹이J]

낯 익은 작가님.

[Nopa]

막장같은 스토리라 생각하지만
인물들 감정은 꽤나 공감되던 작품.
하지만 스토리는 너무 막나갔어..

[귄아]

이거 재밌음

[tr****]

첫 화 읽어보다가 의문점이 젊은 여자의 간병을 젊은 남자가 해도 되나여? 간병비를 환자가 지불하는가여?정신병이라 환자 대소변은 안 받아도 될거 같지만 그래도 상당히 개인적인 업무인데

[Guest11]

서인하작가님 글 되게 좋아하는데 습작같은 느낌의 글입니다 개연성 없고 주인공남자 발암입니다 유치하지만 참고 볼만합니다 여주가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