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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기갑류는 그다지 취항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추천이 좋아서 함 시도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이거 재밌는 글이죠. 최근에 저도 즐겨보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1

흥미롭네요 일단 선작해놓고 봐야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2

건담 매니아로써 그냥 지나갈 수 없겠네요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선작해두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리얼계 기갑물인데 긴장감 제로.
전투를 하는 것은 괴뢰기갑이지만 그 안에 탑승하고 있는 조종사들은 사람이기 때문에 글 속에서 긴박한 상황의 긴장감이 나와줘야 하는데... 적이나 아군이나 긴장감 제로... 그러니까 재미도 없고 몰입도 안되고 더군다나 난잡하게 만들어 놓은 설정 덕분에 가독성도 안나옵니다.

찬성: 11 | 반대: 14

전업작가 신 것 같은데 비주류 장르에 과감히 도전하신게 대단하네요.

찬성: 2 | 반대: 0

기갑하면
기갑전기 매서커가 생각해서 자꾸 비교하게만됨 ㅠ

찬성: 8 | 반대: 2

꽃게 랍스타.. 기갑하니 갑각류가 자꾸 생각나네..

찬성: 2 | 반대: 1

가서 읽고 왔는데 설정이 좀 그렇네요.
외할머니가 죽임을 당하고 부모님도 억압 차별받고 죽으며, 외할아버지는 적국으로 넘어갔는데 가족도 없는 주인공은 적국으로 넘어갈 생각을 안하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고...
자기 가족이 그렇게 됐는데 아무런 불평 불만 없이 자기 가족 원수나 다름없는데서 군생활을 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찬성: 27 | 반대: 3

윗분말대로 읽으면서 계속 저 생각드네요 도무지 이해할수가없네요. 왕국쪽에서 후회하고 보상해주는것도 아니고 보니까 여전히 배척하고 멸시하던데 저런 나라에서 군인생활한다는게 음

찬성: 18 | 반대: 3

msnostra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진급누락이라는 차별을 받으며 군대에 남아있어서 부양가족이 있나했더니 그것도 아니고....
마녀의 혈족이다, 배신자의 자손이다는 어이없는 오명을 쓴 채 개고생을 자처하는게 전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찬성: 8 | 반대: 1

저도 그 부분은 별로였는데 뒤에가면 주인공 마인드가 나옵니다.
사이다물이랑은 거리가 좀 있죠

찬성: 3 | 반대: 1

강추합니다. 요근래 보는 기갑물 수작이네요. 설정도 독특하고. 인형사와 기갑을 연결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제발 연중만 없기를 바랍니다.

찬성: 2 | 반대: 1

기갑물도 좀 읽어보고 싶었죠.마침 연중이나 유료화,휴재가 많아서 읽을 소설이 부족했는데,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댓글들에 십분 공감하지만 그럼에도 추강

찬성: 2 | 반대: 2

추강

찬성: 2 | 반대: 1

재밋어보이네요

찬성: 2 | 반대: 0

음...윗분 말씀대로 설정에 조금 흠이 있을수 있지만 아직 가족관계랑 사연이 다 밝혀지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갑물중에 나름 괜찮안 작품이라 생각되네요 27화까지 다보고 왔구요 재미있었습니다

찬성: 4 | 반대: 0

필력이 좋네요

찬성: 3 | 반대: 0

음 저렇게 차별받고 진급 누락하고 본인이 능력이 좋은데 참는것은 대표적 고구마물인데 글 스타일도 약간 만연체 스타일이라서 읽다보면 지칩니다. 나름대로 좋은 소재인 것 같은데 굳이 요즘 독자들이 좋아하지 않는 방식으로 글을 엮어내었다는게 마치 골목식당에서 자기주장만 하고 주변인의 말을 듣지않는 식당주인 같다는 생각에 안타깝네요.

글 자체는 읽을만합니다. 소위 말하는 글빨도 있는 편이고요. 다만 사이다 요소가 전혀 없이 글을 이끌어나가는걸 읽는게 에너지 소모가 크네요. 아쉬운 글..

찬성: 3 | 반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