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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릿하긴 해도 밤새는 줄 몰랐습니다.
언젠가 무협이 매력이 없습니다. 낭만도 신비도 감동도 없는 먼치킨, 퍽퍽한 스토리, 어거지 같은 우격다짐. 정감도 사람 냄새도 없는 서술의 연속.
오랜만에 무협의 옛맛을 다시 느낍니다. 이게 무협이죠.
강호의 도가 아직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정감어린 주향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합니다.
300자 채워야하는데 할말이 더 없네요. 앞으로도 작가님 이름으로 연재되는 작품들은 모두 구독하겠습니다.
조금 여유롭게 올리셔도 좋으니 앞으로도 강호의 도의를 세워주시길 기대합니다.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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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4.04
조회 : 482
좋아요 : 4
판타지, 퓨전
망겜 속 괴물 피지컬로 다 찍어누른다
| 시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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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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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4.03
조회 : 423
좋아요 : 3
현대판타지, 로맨스
어쩌다 재벌집 사위가 된 당신을 위한 지침서
| 소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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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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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4.03
조회 : 343
좋아요 : 2
현대판타지, 추리
욕쭐(欲쭐)
| penbi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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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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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4.03
조회 : 606
좋아요 : 9
무협
격랑을 누르는 검
| 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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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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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4.02
조회 : 400
좋아요 : 11
무협
격랑을 누르는 검
| 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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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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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4.02
조회 : 505
좋아요 : 32
스포츠, 현대판타지
축구부 방출 후 천재 투수가 되었다
| 유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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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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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4.01
조회 : 420
좋아요 : 14
스포츠, 현대판타지
필드 위의 이탈리안
| 물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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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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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4.01
조회 : 402
좋아요 : 15
스포츠, 현대판타지
미래에서 온 검은머리 감독님
| 임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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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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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4.01
조회 : 502
좋아요 : 15
현대판타지, 판타지
로큰롤, 발 없는 새가 되다
| 경우勁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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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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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4.01
조회 : 401
좋아요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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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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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4.01
조회 : 487
좋아요 : 18
대체역사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 까다롭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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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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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3.31
조회 : 751
좋아요 : 23
스포츠, 현대판타지
미래에서 온 검은머리 감독님
| 임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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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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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3.31
조회 : 1,933
좋아요 : 12
퓨전, 현대판타지
고귀한 헌터로 착각당했다
| 글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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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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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3.31
조회 : 2,812
좋아요 : 157
판타지
용사의 발라드
| 도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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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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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3.30
조회 : 718
좋아요 : 11
대체역사, 판타지
삼국지 : 유비의 아들은 조용히 살고 싶다.
| 조작가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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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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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3.30
조회 : 770
좋아요 : 23
현대판타지, 판타지
기적을 빚는 도예가
| 노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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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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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3.29
조회 : 3,505
좋아요 : 28
판타지, 게임
EX급 창고를 얻었다
| 한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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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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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3.28
조회 : 823
좋아요 : 6
현대판타지, 퓨전
귀농했더니 뒷산에 도깨비 마을
| 유리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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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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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3.28
조회 : 893
좋아요 : 2
현대판타지, 퓨전
말년병장의 헌터물에 전역은 없다
| 메론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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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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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3.28
조회 :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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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전직 요원이 종말에 대처하는 자세
| 미스터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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