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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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Habsburg
- 22.08.17 02:1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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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3 g2381010
- 22.08.17 14:1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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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고지라가
- 22.08.17 21:2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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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0 고지라가
- 22.08.17 21:2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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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0 고지라가
- 22.08.17 21:4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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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2 맛토끼
- 22.08.23 03:0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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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2 너어ㅓ터ㅗㄴ
- 22.08.17 22:3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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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8 lineage
- 23.05.21 13:0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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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고지라가
- 22.08.17 23:45
- No. 9
그 반대죠. 무협세계관에 요리가 섞이면 중국문화랑 밀접해지죠. 근데 여기 주인공에 빙의한 작가님의 태도가 어떤거냐면, 그냥 갈팡질팡해요.
주인공이 위로 올라가려면 매번 꽌시꽌시 해야겠고, 독자들이 혐중일거 같으니, 매번 꽌시를 욕해야겠고,
그러니까 이건 뭐, 작가던 독자던 뭐하러 무협을 쓰고, 뭐하러 무협을 보는지 애매모호해졌달까. 무협 보는 독자들은 '중국과 무협은 다른 세계관이다. 무협은 중국이 아니다' 이런 생각으로 글을 봐요.
근데 꼬여서 작가랑 독자가 같이 오류난거죠.
꽌시던 체면이던 한두번 써먹고 끝낼 소재를, 뭐가 재밌다고 계속 자기가 쓰고, 자기가 까고, 자기가 쓰고, 자기가 까고,
사실 소재 되게 잘 잡은 글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중간부터 이상한 때가 끼어있다고 해야될지, 웹소에서 주관적인 사상이나 이런거 보여주는거 혐이거든요. 그냥 요리 이야기로 전개만 해도 충분히 재밌는 글에 자꾸 때를 묻혀놓은 느낌이에요. -
답글
- Lv.62 너어ㅓ터ㅗㄴ
- 22.08.18 01:0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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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루나갈매기
- 22.08.18 01:2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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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2 이어흥
- 22.08.19 20:0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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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왕콩알
- 22.08.20 14:4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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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2 이어흥
- 22.08.21 14:1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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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9 웰치스12
- 23.05.24 16:1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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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하늘나무숲
- 22.08.18 06:5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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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견리
- 22.08.18 09:3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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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8 견리
- 22.08.18 09:3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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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sard
- 22.08.18 22:2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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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k5263
- 22.08.19 16:47
- No. 20
- 첫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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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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