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와 판타지를 넘나드는 퓨전 판타지 소설 추천합니다 ^^

독점 특이점에서 온 블랙스미스

글

서용길

현시대와 판타지세계를 넘나들며 전개되는 이야기가 매우 기대가 됩니다.

이미 등장인물의 설정과 구상에서 부터 밀려오는 궁금증을 주최할수가 없고

극중 인물들에 대한 코믹한 설정까지 가세하였으니 이보다 더 즐거운 볼거리가 있으랴

판타지 웹소설을 처음으로 접하고 보는 이들에겐 웃음과 감동, 진지함까지

기존에 판타지 소설을 즐겨 찾던 이들에게 스펙터클한 액션과 스릴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질듯합니다 지루하고 지친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감동과 사랑 그리고 슈퍼 파워 스펙터클 판타지 액션을 기대하셨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보러 오세요 ~ 혹시 압니까 

애로틱(?) 한 연출도 있을지 ㅋㅋㅋ 모두들 기대하고 즐기세요 ^^

[[탈퇴계정]]

연재수 4회??

[서용길]

이제야 이 글의 존재를 알게 되어 지금 막 읽어 봤습니다. 지인분의 카톡을 오늘 아침에 받았습니다. 맨 아래 길게 댓글을 적었지만 충분히 오해하실 만한 글이었다고 보입니다. 그냥 넘어가는 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답글을 답니다. 어찌되었든 댓글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레이지아]

연재수 4회도 추천 하나요?

[서용길]

제가 이 글 쓰신 제 지인분께 2화까지 밖에 안 썼을 때 피드백 부탁드렸었는데 얼마전에 저 몰래 이 글을 쓰셨나 봅니다. 충분히 눈쌀찌푸릴만한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글 쓰신 제 지인분이 문피아의 룰을 잘 모르고 적은 것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찌되었든 댓글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건강합시다]

1렙씨 이러지맙시다

[유금수]

렙이랑 가입일은 어떻게 아십니까?궁금합니다

[글쇠]

컴퓨터에서 마우스로 닉네임 클릭하고 회원정보 클릭하면 나옵니다.

[서용길]

저도 이 글 쓰신 지인분도 둘 다 문피아는 초보라서 일어난 일인거 같습니다. 충분히 오해할 만한 상황인거 같구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건강합시다]

에고 오해가생길상황이었네요 ^^; 작가님 힘내시길바랍니다 파이팅!

[서용길]

어이쿠 대댓글 감사드려요. 저한테 큰 힘이 되네요.

[안부낙도]

보통 20화 이상부터 추천글 작성하시는것 같아요,
조금 더 기다리셨다가 계속 재미있는 전개면 다음번에 다시 올려보세요.

[서용길]

네.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탈퇴계정]]

글 읽어보니 어린분은 아니고 옛날 분 이신듯. 문체가 상당히 올드함.

[서용길]

옛날 사람은 아닙니다. 요즘 사람이에요^^ 농담이구요. 올드한 느낌이 나는군요. 제가 판타지를 광범위하게 다독한 건 아니라서 제 개성대로 써나가고 있는데, 올드한 문체란 말씀이 부정적인 의미로 말씀하신거면 잘 참고해서 적절히 Young한 느낌이 더해지도록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관측]

가입하자마자 저 소설을 읽고 추천을 써?

[서용길]

네 관측님이 쓰신 댓글에 답글도 달아드렸지만 그때는 프롤로그의 추천 수 5를 보시고 왜 이런 댓글까지 다신 걸까? 혼자 의아해했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제 글에 댓글을 남겨주셨던 거군요. 이제야 댓글이 이해가 됐습니다. 다시 한번 댓글 남겨주신거 감사드립니다.

[서용길]

저 때문에 문피아를 아시게 됐고 제가 말씀도 안드렸는데 저를 응원해주시려고 가입까지 하신거 같습니다. 지금 보니 제가 이글을 검색으로도 못찾았던 이유를 알았습니다. 글 제목과 내용에 제가 쓴 소설 제목에 해당하는 문구가 전혀 없어서 못찾았었네요.

[[탈퇴계정]]

그냥 저는 웃고 가던 길을....후다닥!

[서용길]

제가 봐도 오해의 소지가 충분한 상황인 걸로 보입니다. 댓글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사실 아래 댓글에 적은 것처럼 이글 쓰신 제 지인분의 입장도 이해해드려야 하는 제 입장에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적는 것도 조심스럽긴 합니다.

[ha******..]

4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