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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

  • 작성자
    Lv.80 용오
    작성일
    22.04.08 02:36
    No. 1

    읽기가 심히 거북하네요

    찬성: 6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50 나석
    작성일
    22.04.08 03:44
    No. 2
  • 작성자
    Lv.50 나석
    작성일
    22.04.08 03:48
    No. 3

    일단 초반만 읽고왔는데 필력준수 읽는데도 자연스럽고 재밌네요 소소한 일상물 느낌도 좀 나구요 편수도 많이 쌓여서 저는 다 읽어볼 것 같습니다. 취향 맞으시면 찍먹들 해보셔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9 dh******..
    작성일
    22.04.08 14:12
    No. 4

    재미는 있는데
    머랄까 살짝 읽는데 불편함이 좀있네여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8 Kihano
    작성일
    22.04.08 21:16
    No. 5

    작가가 풀어놓고 싶은 설정이 너무 많음. 그걸 좀 초반스토리 전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붉은모자
    작성일
    22.04.08 23:53
    No. 6

    좋네요 추천글보고 읽었는데 악마가 흥미롭네요. 인물들도 입체적이라 좋구요. 재밌게보고 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3 sa******..
    작성일
    22.04.09 05:20
    No. 7

    살짝 설정충이긴 하지만 재밌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글
    작성일
    22.04.09 13:32
    No. 8

    초반에 설정들을 풀어나가는게 좀 과한면이 있지만 신선한 컨셉이라 재미있습니다.
    필력도 준수하신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불티a
    작성일
    22.04.09 14:09
    No. 9

    읽기가 진짜 불편해서 2회까지 참고보다가 때려침.
    소재 이런 문제가 아니라 문장이 너무 길고
    그 긴 문장에 부사 서술어가 보기 편하게 나열 되어 있지 않아서
    뭔소린가 싶음
    한줄로 평을 줄이자면
    글이 무슨 옛날 번역본 전공책 보는 느낌임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82 波浪
    작성일
    22.04.09 17:46
    No. 10

    3편까지 보다가 포기합니다...
    이 작가분은 문체가 문제네요...개성의 문제가 아니라 만연체로 형용사 부사가 과하게 반복되는 경우도 많고 문장도 길어서 독해하려면 집중해서 보거나 두번씩 읽어봐야 합니다. 이건 독자입장에서 불편하고 피곤합니다. 우리가 이런 장르문학을 읽는 건 학습이 아니라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상황을 상상해보면서 손쉬운 대리만족을 느끼려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런 점에서 이글은 그렇게 매력적이라고 보긴 힘드네요.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84 카리수마
    작성일
    22.04.09 18:43
    No. 11

    생각보다 문체는 괜칞았습니다. 제 기준에서는요. 약간 옛날 식의 문체라 보심 됩니다. 데로드 데블랑 수준까진 아니고 2000년대 초빈정도.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32 Soracrap
    작성일
    22.04.09 22:43
    No. 12

    독해가 어려운 글이네요 문장 구조가 뒤죽박죽 헷갈리는 느낌.. 예전 소설 분위기는 약간 풍기나 문장의 완결성은 전혀 다릅니다. 좀더 글을 깔끔하게 다듬어 보시는건 어떨까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1 혼돈사수
    작성일
    22.04.10 03:20
    No. 13

    처음은 흥미롭게 읽었는데 내용 이해하기 힘들게 가고
    읽으면서 기대가 아니라 뻔히 틀을 두고 그쪽으로 가는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김캇슨
    작성일
    22.04.10 07:55
    No. 14

    첫문단부터 심각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무첨
    작성일
    22.04.10 09:14
    No. 15

    재미가 없음 쭉 읽히지 않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미혹의왕
    작성일
    22.04.10 11:42
    No. 16
  • 작성자
    Lv.46 Bellcrux
    작성일
    22.04.10 15:00
    No. 17

    도입부터 뭔가 장황하게 늘어놓는가 싶더만 첫 대사 빡치잖아 보고 패스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ze****
    작성일
    22.04.10 15:56
    No. 18

    댓글들 보고 확인하러 가봤는데, 처음부터 무슨 국어 문제집 보는 기분이네요. 말하려는 내용은 얼마 없는데 수식어가 너무 많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BlueCraw
    작성일
    22.04.10 17:38
    No. 19

    추천글 보고 도전 했습니다. 연재분까지 한번에 일독 했습니다.
    소설 초반에 시대배경과 설정 부분이 살짝 늘어지는 감은 있지만, 만연체라거나 지루하지 않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이혼이나 갑질 당하는 주인공이 사이다 들이키는 빠른 전개에 비하면 느리게 느껴지겠지만, 사이다의 단 맛에 질리신 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사건의 전개도 자연스럽고, 억지 고구마도 없습니다. 간만에 판타지다운 판타지 소설을 읽었네요.
    일독을 추천 드립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75 비만종달새
    작성일
    22.04.10 20:59
    No. 20

    댓글들 보고 읽어보고있습니다만...문체? 괜찮습니다. 가독성? 잘읽힙니다. 식상한 이혼, 재벌, 천재 etc. 만 보다 이 글을 보니 신선한 제목에 허술하지 않은 내용...간만에 괜찮은 글 만난 느낌입니다.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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