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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ㄹㅇ 제가 100화쯤 까지 봤는데,
작가님이 그 인근 댓글까지 답댓글 달아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존멋
(개 = 몹시, 매우, 엄청, 대단한 이라는 의미를 더하는 형용사)

찬성: 1 | 반대: 1

뜨든.. 핫찬 작가님의 정신을 받들어 닥 1추. !!

찬성: 2 | 반대: 2

크.. 현명하신 선택!!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닷!!!!
(홈쇼핑 따라잡기 100선 중에서..)

찬성: 1 | 반대: 2

어린정!!!
(바르고 고운 요즘말!! 아는 분이 쓰는 거 보고, 네이버 검색해본 뒤 재활용 ㅅㅅ)

찬성: 2 | 반대: 2

동의? 어! 보감!

유쾌한 사이코 주인공이네요.

찬성: 1 | 반대: 0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악마를 갈아서 물약으로 만드는 녀석이,
짪은 반성을 하면서 다른 악마를 속여서
정보까지 캐내려고 할 때, 확실히 감이 오더군요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넹 ㅋㅋㅋㅋ
글이 이리 튀고, 저리 튀면서 유쾌하더라구요.
직접 옆에서 보면.. 겁나 고어할텐데.. ㄷㄷ

찬성: 1 | 반대: 0

그랬군요, 첫작이라 부족함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차기작에선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찬성: 1 | 반대: 0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더니..

사람의 인성은
너무나 쉽게 그 밑바닥이 드러나는 듯

ㅇㅇ?

찬성: 1 | 반대: 12

매미유충님 댓글이 인성의 바닥까지 드러나는 댓글인가요? 악소진님 눈에는 부처가 보이시나요? 아니면 돼지가 보이시나요?

찬성: 4 | 반대: 2

이런 말이 있죠. 빠가 까를 만든다. 너무 지나친 작가옹호도 장르소설만 고인물이 되죠. 고인 물은 나중에 썩는다죠

찬성: 1 | 반대: 2

자기가 한말, 자기한테 적용하면 될듯;;;

찬성: 5 | 반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