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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빠져들게 하는 흡입력

Comment ' 101

  • 작성자
    Lv.25 welldone
    작성일
    22.02.12 18:25
    No. 61

    사설이 쓸데없이 존나 길어서 웬만한 인내력 없이는 보기힘듦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2.12 21:04
    No. 62

    welldone님. 글의 개연성을 높이려다 보니 스토리 전개가 늘어지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차후 집필에서 좀 더 나아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과거의소년
    작성일
    22.02.12 19:49
    No. 63

    진짜 잼남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2.12 21:04
    No. 64

    과거의소년님. 칭찬 감사드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크세노폰
    작성일
    22.02.12 21:50
    No. 65

    이대로만 가면 명작 반열에 들고도 남을듯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2.13 00:29
    No. 66

    크세노폰님. 너무 과찬이시네요. 기대에 크게 부끄럽지 않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6 우비공자
    작성일
    22.02.13 01:12
    No. 67

    지금까지는 확실히 재미있는데 양도광 말 좀 신경 좀 썼으면 좋겠습니다. 일부로 그러시는 건지 말끝마다 임까 검까 음까 이러는데 말투 전반에 걸쳐서 다 그러면 이해는 하는데 멀쩡히 말잘하다가 끝말만 무슨무슨까? 일베새끼들이 노노 거리는것도 아니고 오타시면 수정 좀 하시고 설정이시라면 아예 끝에만 쓰지 마시고 문장 전체 통일해서 해주세요 재미있게 읽다가도 확 깹니다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2.13 02:09
    No. 68

    우비공자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양도광의 어투가 기존에는 이러지 않았습니다만, 너무 평이한 말이 NPC같다라는 조언이 있어 생동감을 살리기 위해 조정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제게 익숙치 않은 어투인지라 반영에 미흡함이 있습니다. 말씀주신 점 잘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6 ab*****
    작성일
    22.02.13 11:27
    No. 69

    작가님 필력이 좋군요. 유치하지도 않고 간만에 재미있고 기대되는 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2.13 12:01
    No. 70

    abita93님. 칭찬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부족하지 않은 글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n4******..
    작성일
    22.02.13 13:27
    No. 71

    재미있음 추천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2.13 19:57
    No. 72

    n4564_dh..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맞는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0 우렁각시
    작성일
    22.02.13 22:42
    No. 73

    댓글에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랑 비슷하다는거 보고
    정독하러 갑니다. 팔란티어가 손에 꼽히는 수작이라...기대만발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2.13 23:32
    No. 74

    우렁각시님. 댓글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No.하늘
    작성일
    22.02.15 19:21
    No. 75

    추강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2.15 20:06
    No. 76

    No.하늘님. 추천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9 백호眞
    작성일
    22.02.16 10:12
    No. 77

    참 오랫만에 장르판에서 소설다운 소설을 보는 느낌입니다. 위에 분이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을 보는거같다고 말씀 하셨지만 저는 금강 작가님의 카오스의 새벽이 떠오르는군요.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작가님 건필하시고 무지성 악플에 영향받지않는 집필 하시길 빕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2.16 11:04
    No. 78

    백호眞님. 칭찬 댓글 감사드립니다. 응원과 격려의 말씀에 힘입어 부끄럽지 않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홍어감별사
    작성일
    22.02.17 18:56
    No. 79

    다 좋은데 연중만 안했으면 좋겠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02.17 20:26
    No. 80

    cois0621님. 응원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이 글을 잘 완결짓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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