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주인공이 환생트럭?에 치어 사망하고 무림속 사파세가의 아들이 됩니다.
사파라고 해서 사악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딱히 그런건 없고 정파보다 좀 더 개방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까지는요. 주변 분위기가 그래요.
그리고 무림의 세가니 무공 수련을 하는데 주인공은 무공을 익히지 못합니다.
다만 특이한 능력이 있는데 일종의 이능력 같은겁니다. 무림인들은 자신들이 모르면 사술이다! 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사술이라는 말이 나온듯합니다만 저는 딱히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초반 줄거리는 이렇고 성장도 나름 빠르게 진행 되면서 크게 지루하지 않고 딱 적당한 속도로 진행됩니다. 답답한 것도 크게 없고 루즈하지 않고 매끄럽게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그렇다고 특색이 없는건 아닙니다. 특색은 주인공의 힘이니까요. 세가도 안정적이고 뭐 후계 때문에 서로 죽고 죽이는것도 아닙니다. 아직은 초반부라 그럴수도 있지만 그런 기미는 안보이고요. 아직까진 잔잔하네요. 슬슬 집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데 그때부터 시작이지 안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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