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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2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7.12.13 10:13
    No. 1

    추천 감사합니다!!! 후원도 감사합니다 ㅠ_ㅠb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visu
    작성일
    17.12.13 10:28
    No. 2

    27화 마지막에 첨부된 글리의 우주 은하수가 담긴것 같은 눈동자에 반함. 눈동자가 참 매력적임.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9 wjs
    작성일
    17.12.13 12:39
    No. 3

    13편까지만 봤습니다.. 십상시는 10주교인지 교황인지로 똑같고 설정이나 이야기의 흐름이 삼국지 100퍼 똑같습니다. 황색전선인지 뭔지 농민들이 반란 일으켰던 삼국지 설정과 복숭아 나무를 정령목 나무 아래로 바꾼 제목만 봐도 그냥 글의 배경만 다를듯 삼국지 흐름 그대로 따라갑니다. 작가가 초반에 충성의 개연성을 위해서인지 황혼의 눈동자? 라는 설정으로 보기만 해도 충성심이 무럭무럭 피어나온다는 설정으로 어설픈 내용으로 충성서약하는 인물들에 대한 보충하려고하는 설정도 저는 마음에 안들더군요

    찬성: 27 | 반대: 7

  • 작성자
    Lv.59 wjs
    작성일
    17.12.13 12:43
    No. 4

    특히 작중 나오는 등장인물 & 지역명이 신기하게 은하영웅전설에 나오는 애들이랑 이름이 비슷합니다. 작가님은 아니라고 하시는데 참 신기하게 독일식 이름은 비슷한가봅니다. 저만 느낀건지 모르겠지만 등장인물 나올때마다 은영전 생각만 나네요
    인물: 지크하르트(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 + 라인하르트 이름 조합) / 발터 (발터 폰 쉔고프) / 볼프강 (볼프강 미터마이어) / 프리드리히대제 (프리드리히대제4세) / 바흐 (안스바흐) /고프레드 (프레데리카) / 페르디난트 (이자크 페르난트) / 오스발트 ( 오스왈드(발트) 폰 뮌처)
    지역 : 오펜 (은영전 뮐러가 이용한 전함 오펜부르크) / 로엔그린 (로엔그람 백작) / 베르가모 (뮈켄베르가)

    찬성: 17 | 반대: 16

  • 답글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7.12.13 13:11
    No. 5

    지크하르트(박제후님 황금십자가 조연) 발터(발터PPK 등등) 볼프강(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프리드리히 대제(그 유명한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대제) 바흐(요한 세바스찬 바흐) 고프레드(독일 야전원수 중 한 명 이름) 페르디난트(합스부르크 황제 이름) 오스발트(독일 야전원수 이름)
    지역 : 오펜(독일 지명중 오펜바흐란 지명이 실존함) 로엔그린(아니 이건 원탁의 기사 중 2대 성배의 기사이자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제목인데요 ㅇㅅㅇ;;; 이걸 로엔그람이랑 연결할 수도 있군요) 베르가모(이탈리아 지명)

    찬성: 7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59 wjs
    작성일
    17.12.13 13:43
    No. 6

    용병 지크하르트라는 소설도 있죠. 애초에 작가님 소개란에 은하영웅전설에 강한 모티브를 받았다라고 써있고 인물명 지역명이 비슷하니 의심스러운거죠. 뭐 진실은 작가님만 알겠습니다만 설정도 삼국지 그대로 가져다 쓰시는분이니 전 강한 거부감이 드는군요

    찬성: 14 | 반대: 14

  • 답글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7.12.13 14:57
    No. 7

    은하영웅전설 팬이신가보네요 ㅎㅎㅎ 거부감 드시면 굳이 연재 따라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까요.

    찬성: 8 | 반대: 15

  • 작성자
    Lv.62 독행인생
    작성일
    17.12.13 12:50
    No. 8

    애초에 은영전 인물명 지명이 다 프로이센때부터 현재 독일지명 그대로 차용한건데 무슨 오라지날리티가 있는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찬성: 14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59 wjs
    작성일
    17.12.13 13:38
    No. 9

    어딘가에 독행인생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사람도 많겠죠. 만약 제가 다른곳에서 독행인생이라는 닉을 봤을때 님을 떠올리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제 말은 지명 차용을 하는게 문제라는게 아니라 한 소설에서 등장한 인물들이 다수 차용됐다는것입니다만

    찬성: 8 | 반대: 27

  • 답글
    작성자
    Lv.96 베지밀냥
    작성일
    17.12.13 21:04
    No. 10

    은영전 자체가 독일 인명사전에서 무작위로 뽑아서 이름지은건데 뭔 헛소리신지ㅋㅋㅋ
    은영전팬이라면서 이런것도 모르시나ㅎㅎ
    이래서 어중이 떠중이 들이 무섭다고 하나보네요

    찬성: 11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59 wjs
    작성일
    17.12.13 21:23
    No. 11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57 화려한휴가
    작성일
    17.12.14 02:30
    No. 12

    인성 ㄷㄷ

    찬성: 1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탈퇴계정]
    작성일
    17.12.15 17:00
    No. 13

    인성보게ㅋㅋㅋ 은영전이 독일지역 인명사전에서 따온 이름이라고하고 워낙 유명한 이름들이라 다른 소설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명칭인데 지 존심지키려고 부득부득우기네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칼도깨비
    작성일
    18.01.01 12:21
    No. 14

    말씀대로 팬심에 기분이 안 좋을순 있겠죠. 근데 독일인도 아닌데 참신한 독일식 이름이라는게 우리 입장에서는 한정되있는거고 이 소설은 이게 문제다라며 지적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5 미소녀세라
    작성일
    17.12.13 15:32
    No. 15

    글은 재밌게 잘 쓰시는데 너무 삼국지 사건전개가 똑같아 좀 지루한면이 있네요.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73 sherica
    작성일
    17.12.13 15:42
    No. 16

    삼국지를 그대로 따라가니 내용전개 어떻게 될지 안봐도 알겠고.부분적으로 나름 창작을 할 생각이신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큰 틀은 변하지 않겠죠.
    그 초능력? 크론인가 하는 능력에 대한 묘사는 오그라들어요... 의형제 한 명은 키가 260cm라죠? 그게 인간입니까 곰이지. 그럭저럭 따라가면서 보다가 그냥 딱 손떼게 되더라고요. 안보게 되는 이유는 참 사소하더군요... 키 260이라는 설정에서 안봐야겠다 싶어져서.

    찬성: 1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17.12.14 20:27
    No. 17

    개연성의 기준을 어디에 두고 얼마나 중요시 하느냐..의 차이에서 그런 결정을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엔 판타지에서 초능력이나 마법이 등장하는 순간부터, 현실 대비 개연성보다는 그 소설 속 설정의 흐름 속에서 개연성을 찾곤해서...
    해리포터에 나오는 해그리드가 거대한 몸집을 지녔지만 용인을 하듯이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1 [탈퇴계정]
    작성일
    17.12.15 17:06
    No. 18

    해리포터야 등화틱한면이 있는데 이 소설은 보다 진지하고 대체역사 느낌도 풍기고하니 그런듯.

    러브코메디물에서 드래곤볼류의 소년만화처럼 주인공이 주먹질로 승승장구하면 이상하고 반대로 소년만화에서 이여자 저여자한테 끌려다니는 주인공나오면 이상하듯 소설의 분위기 차이인듯.

    개인적으로 마법이나 드래곤 나오고 온갖 아인종나온다는 양판소류 판타지 읽을때 키가 3미터다하면 그러려니해도 정통판타지 지향해서 그런거없다는 소설에서 키가 3미터 기사가나왔다하면 바로 뒤로가기 누를듯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7 playboyI..
    작성일
    17.12.13 16:37
    No. 19

    윗 글처럼 집중이 안됩니다. 다음 전개가 뻔히 예상되니까요. 전 하차하겠습니다!!!

    찬성: 11 | 반대: 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2.14 12:52
    No. 20

    프로이센+신롬+중국+환생+능력자=오버크라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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