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은 "인연" 이 상당이 강조되고 있음
장건이 만들어온 인연이환을 서하를 상인들을
원주민들을발명가와 장건의 가족들양굉에서 동부의 사람들까지
장건과 장건의 형의 인연이 장가상회를 신대륙 제일의 상회로 만들었고장건과 발명가 단상운의 인연이 장가상회 그리고 유설에게 이어지며
신대륙에 서부와 동부를 이어주는 열차가 달리게 되었고
그 열차에서 부터 이환과 서하가 만났으며
서하가 자신과 같은천형을 지닌 알리사를 만남 그로인한 인연
알리사는 과거 서하가 어렸던 그시절 처럼 무서운 세력의 노림을 받고 있었으며
이를 서하와 이환이 과거 장건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알리사를 구했음또한
그소품이였던 양괭이 장건과의 인연으로 신대륙 정보단체의 거물이 되어선
동서 분쟁을 막는 정의로운 일을 하였고 그 인연이 핵토르에게 크게 한방 먹였고요
그리고 서하는 이환과 알리사와의 만남으로 무공의 경지가 높아질 단초가 생김
알리사를 일어버렸지만 과거 장건과의 인연으로 큰 은해를 받았던
남궁빈과 관량이 동료로 합류 ...
인연이 돌고 돌아서 운명을 인명을 만든다고 생각함
동부 무림맹 조차도 장건이없었다면
마궁 조기진압이 힘들거나 항우 부활로인해신대륙이 난장판 났을거라
생길수 없었을것하지만 장건이 개입해 그것이 해결되었고
지금에선 로마놈들의 알리사 탈환의 큰 걸림돌이 될것이 유력함
또한 알리사의 존제로 인해 동부 무림맹 내부의 불온 분자들이 들고 일어나서
그들을 색출하고 동부 무림맹이 더더욱 단단한 조직화 될 가능성도 보임
지금 로마놈들은 장건이 만든 인연의 결과물에 당하고있다는것 ㅋㅋ
장건이 활약 안했으면 지금 신대륙은 쑥대밭일 상황이였을거라
알리사가 오지도 못하였다는점도 생각해보고
전체적으로 이번 외전의 스토리 라인을 감상한 저의 감상은
진짜 스토리가 무협지 스러워 감탄이 나옴 무협지진짜 무협지임
장건의 협행이그 협행이 저기 세상에서 불의를 당하는 자를 구하고
그 결과가 세상의 큰 불의를 였먹이는.....진짜 무"협" 스러운 전개 ....
이런글 또볼수 있어서 감격임
찬성: 
반대: 
문피아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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