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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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푸비짱
- 22.05.08 10:5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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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호롤놀루
- 22.05.08 14:3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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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하얀유니콘
- 22.05.08 15:3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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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念願客
- 22.05.09 20:3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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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하얀유니콘
- 22.05.10 18:3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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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5 치즈맛나쵸
- 22.05.13 10:0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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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금기린
- 22.05.08 17:5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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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0 g8******..
- 22.05.17 15:0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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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go*****
- 22.05.08 21:0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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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얼음집
- 22.05.09 09:0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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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세상의아침
- 22.05.09 12:4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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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mjsn
- 22.05.09 14:4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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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하얀유니콘
- 22.05.09 15:1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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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닢
- 22.05.09 19:5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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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k5263
- 22.05.09 23:42
- No. 15
저는 회빙환, 상태창이 이혼이라는 소재보다는 좋네요. 전자는 이 자체로 주인공에게 힘을 주고, 성공할 수밖에 없는 능력이 되지만... 이혼은 그냥 주인공의 상황이 바뀌는 고난이나 계기겠죠. 지겹다 지겹다 하지만 어쨌든 전자는 긍정적이고 후자는 기분 나쁜... 부정적인 단어니까ㅋㅋ사실 이혼 자체는 크게 문제가 안되는데, 고구마와 사이다.. 이 두 가지의 극명한 대비를 위해서 작가님들이 이혼 사유를 아주 자극적으로 만드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게 참...ㅋㅋㅋ 안그래도 팍팍한 세상. 가족 간의 믿음과 사랑으로 이겨내는 것도 어려운 세상에 도입부부터 그냥 동료.. 타인의 배신도 아닌 가족의 배신이라면. 사랑했던 사람의 배신이라면 기분 나쁠 수밖에요. 이혼이라는 소재를 써서 후반까지 이 소재가 뭔가 의미가 있으면 몰라. 이혼이 아니라 다른 고난이었더라도 아무 상관없는 전개인 경우가 참 많으니까. 그저 어그로라는게...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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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나무방패
- 22.05.10 06:2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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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하얀유니콘
- 22.05.10 06:4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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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7 나무방패
- 22.05.10 07:5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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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하얀유니콘
- 22.05.10 09:2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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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念願客
- 22.05.10 17:2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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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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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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