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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맞아요, 연참이 절실하죠.ㅠㅠ

찬성: 6 | 반대: 1

제발요 진짜매일 문피아들어와서 저거에 뉴떠있나만 확인함 ㅠ

찬성: 3 | 반대: 0

공감 백배예요.

찬성: 3 | 반대: 2

우와 진짜 많은 글을 읽으시네요.^^ 연재시간 공지가 없어도 그저 매일 연재만... 하고 바라는 글이에요, 성스러운 아이돌은. 저도 개그코드가 맞아서 즐겁게 보고 있거든요.

찬성: 1 | 반대: 0

음. 그 점은 저도 동감해요. 저도 대개 추천글에 올라온 글 위주로 선호작을 삼아 읽게 되거든요. 추천글이나 감상란이 좀더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분명 아직 알려지지 아니한 글 가운데에서도 멋진 글이 많을 테니까요.

찬성: 2 | 반대: 0

추천 게시판이 아무래도 좀 날카로운 분위기라 편히 추천하는걸 꺼리는 그런 느낌이 좀 있죠. 그렇다고 합당한 비판까지 막는건 게시판 자체의 의미가 없어지고, 뻔뻔하게 자추하거나 다중 아이디 조작 사례도 여러번 있었다보니 자연적으로 이렇게 된 것 같기도 하지만요.

찬성: 7 | 반대: 0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는 문피아에 온지 얼마 안되어 몰랐어요. 분위기가 좀 날카로워져도 저는 비판이 있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

찬성: 1 | 반대: 0

추천 한번 잘 못쓰면...비난같은 비웃음의 냉소섞인 비판과 신경 쓰이는 저렴한 단어로 댓글을 달아 추천한 글을 보는 사람은 걸레가 되는 판국이니 잘 추천을 안하죠.

찬성: 0 | 반대: 0

음... 스토리가 딱히 뛰어난 글은 아니라서 모아보거나 해서 재밌지는 않은데, 하루하루 개그 때문에 웃을 수 있어서 보는 글이랄까요?

찬성: 5 | 반대: 3

개연성이 딱히 떨어지거나 하진 않지만, 개연성이나 스토리 이런거 중시하면 읽기 불편할수도 있을듯 해요... 솔직히 제가 봐도 스토리 10 개그 50 병맛 40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