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읽던 소설의 완결에 맞춰 소설의 작가에게 장문의 소감을 보내고 잠듭니다
그리고 소설에 들어가죠 근데 소설에 들어가는 과정이 좀 특이하다 느껴지고 들어간 몸이 보통 몸이 아닌거 같고 주인공이 읽던 소설 배경도 모든 땅이 물에 잠기고 사람들은 바다위를 움직이는 부유섬? 배? 위에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괴수들은 무조건 큰 괴수가 나오고 그 큰괴수에게서 기생충? 같은 괴수들이 나와서 난리법석 납니다
모든게 물에 잠긴 세계관 답게 물 속이 미지에 쌓여있고 이 큰 괴수들도 비밀이 있는거 같고 두근두근 합니다
저는 재밌게 읽었고 기대되어서 이렇게 추천글을 남깁니다! 작가님 파이팅!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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