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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 글 뜨뜨하게 재밌어집니다. 추천

찬성: 6 | 반대: 4

필력도 나쁘지 않고 이런 소설이면 늘 따라붙는 특유의 오글거림이 덜한 느낌이라 읽기 좋네요 추천합니다.

찬성: 7 | 반대: 5

술술 읽힙니다

찬성: 1 | 반대: 6

재밌게 보고 있는 글입니다. 저도 추천글을 써볼까 했었는데 최근화에서 조금 삐끗하는거 같아서 몇화 더 지나고 생각해 보려던 참이었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으면 하네요.

찬성: 1 | 반대: 2

굿

찬성: 0 | 반대: 2

제가 불편러라 그런지 세태와 야합이라는 표현이 참 거슬리더군요. 무슨 의도로 쓴 건지는 알겠는데 어떤 관용어구를 새로운 상황에 표현하려면 어느정도 맥락이 있어야 하는데... 자극적이기는 하다만 용례에도 맞지 않고 참신한 느낌도 없고 위트가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주인공은 영화감독이지만 거기서 말하는 영화는 시네필을 향유층으로 하는 좁은 의미의 예술영화일 뿐입니다. 애시당초 분야가 다른 인간이 대중성 분야에는 의지도 재능도 없으면서 세태와 야합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대중성에 부정적인 뉘앙스를 느끼게 한다는게 심히 불편하네요.
등장 인물 대사로 단편적으로 나온게 아니고 상태창도 계속 세태와 야합 언급하는게 작가님이 가진 기조로 느껴져서 언급해 봤습니다.

찬성: 23 | 반대: 8

배우,영화물 특유의 느린 진행방식이 조금 짜쯩나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음

찬성: 0 | 반대: 1

대중성의 실패와 마니아들의 기대감 속에서 대중성을 찾게되면 마니아들의 반발도 있을테니 작품성과 대중성을 둘다 잡기위한 대서사시가 시작되겠구나 생각했는데 회귀하고 초반부터 승승장구하면서 끗. 회귀+시스템으로 첫작만으로도 주인공 성불할듯

찬성: 6 | 반대: 0

기대좀 하고 보려는 순간 시스템....
뒤로가기에 손이 절로~~~

찬성: 9 | 반대: 0

충분히 재미있는 글

찬성: 0 | 반대: 3

흡입력있고 재밌는 작품입니다
읽을때 다음화가 더 있나 하면 다음화 누르다가 공지보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3

나쁘지는 않은데 적당히 읽을만함

찬성: 0 | 반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