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서 과거를 후회하다 죽고 회귀한후
직장다니면서 유투버로 활동.
유투버와 직장인의 조합이 아직까진 매끄럽지 않다고 느꼈지만
주인공이 성장하면서 두조합의 매력을 보여줄꺼라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우선 주인공이 답답하지않고
능력보여주면서 막힘없이 성장하는 모습이
보기좋더라구요^^
내선호작 다읽고서 새로 읽을만한걸 찾다가
추천글을 읽고 들어갔다 재미있게 읽었네요^^
제 취향때문인것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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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연중까지 생각했던글인만큼
저처럼 읽을소설없어 신작찾아 헤매이는 분들께
한번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싶었어요^^
작가님 제발 연중만은 안되요ㅠㅠ
두서없고 많이 부족한 추천글이지만
재미있는지 취향인지는 그래도 5화까지는
읽고 판단하는게 좋지않을까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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