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초반에 뮌가 싶은건 각편서두에 있는 독백(?)같은것 때문일려나요 일단 스킵 중임

찬성: 1 | 반대: 0

확실히 그런듯 듀토졸업까지는 상황과 인물묘사를 나타내려 그런거 같기도함. 세계관과 인물에 적응하면 진짜 시작인거같아요 듀토졸업후 이야기는 잘풀려나가는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3

글한편 한편 너무 힘주네요 힘만 넘주면 똥만 나올텐데

찬성: 2 | 반대: 0

요즘 트렌드 생각하면 극사실주의적 판타지라 봐도 무방할듯

찬성: 2 | 반대: 10

작가가 나름 개연성은 만들어 놨어요. 주인공이 도착한 튜토리얼 지역만 유독 심하다는 암시와 주인공이 꾼 꿈으로요. 다만 저도 몰입이 좀 깬다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7

글 읽어보니까 원래 뚫지말라고 다죽으라고 해놓은곳인데 주인공이 엄청난 재능과 경험이 있어서 뚫은거 아님?

찬성: 2 | 반대: 2

음 저는 설정에도 개연성을 많이 따지는 편이어서요. 그냥 쳐다보면 죽는 능력처럼 밑도 끝도 없는 먼치킨 능력도 작가 마음이니 괜찮은데 세계관, 시스템 형성에 관계된건 당위성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무조건 죽으라는 설정이라면 그런 시험을 왜 만드는지? 그런 시험을 만들어야만 하는 강제성이 있는지? 시험 컨셉이 절망이라는데 시험의 목적이 이계인과 계약해 유희성 시청을 하든 권속으로 만들든 하는 것인데 그저 절망만 준다는게 시험을 구성하는 자원소모에 대응하는 이익이 있는것인지? 시험 내 안내문은 무조건 죽기만을 바라고 실제 시험 난도도 결국 죽는게 당연한 수준으로 극도로 불합리한 수준인데 그럼 그냥 시작하자마자 압살 독살 등으로 바로 죽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시험을 만들어야 하는 강제성이 있다면 위의 두 경우를 다르게 판단하고 규율하는 감독관이 있는건지 등...

찬성: 13 | 반대: 0

음 일단 소설을보다가하차하신것같아요 뒷내용에나오는데
시험자체가최소 666개가있고
만마전만신전이있네요
얘네 천명씩만해도2천개죠
거기서 모든신이 튜토리얼을만들어야한다고
가정하면 저런컨셉도있는거죠
현진행상 주인공이얼마나 개사기인가를보여주는 일화정도로보이네요 불지옥난이도의 튜토리얼컨셉
그걸클리어후 나오는보상으로
후에나오는난관을헤쳐나가는?
실제로 소설내용에 나오죠 높은등급의큐브의 효용
왜 절망만주었는가 그냥그새끼가이상한놈인걸로 판결났구요
음 한번쯤나중에시간돼시면 도전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안을것같아요

찬성: 1 | 반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