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름값을 함.

독점 하남자가 경영을 너무 잘함

글

파셔

파셔는 파셔다. 전작에 비해 꿀리지 않는. 네이버 시리즈 무지 뒤지다가 결국 문피아와서 신작 발견!

산경, 서인하, 파셔.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

이름을 외운다는 것은 인상적인 무언가를 독자들에게 넘겼다는 것.

새로운 소재로 돌아온 파셔가 어떻게 새로운 이야기를 우리에게 즐겁게 전달해줄 것인지 기대가 된다.

사실 하도 신작이 올라오지 않아서 걱정했다. 혹시 건강상, 가족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다행히도 그의 글이 올라왔다. 그의 전작들은 다 재독을 했을만큼 수작이다. 첫 작품의 미흡함, 허전한 마무리가 그 다음 작품에서 개선이 되었듯이.

믿고 달리세요.

[8walker]

추강
위 세명에 더해 푸달작가님까지 기업과 직장관련 현대판타지 현실감 있게 잘쓰심,

[bo******]

저분들중 서인하님꺼는 전 작품 완결까지 달렸는데. 현재까지는 이분글도 계속 보고싶게 읽히네요

[에데니아]

오호!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 글이 올라왔네요. 믿고 볼만 하죠. 전 좀 모았다가 볼래요

[라노바냐]

잼있네요

[le******..]

[재벌2세가 그렇게 일을 잘한다고?] 리메이크!
많이 기다렸습니다~

[조빔]

재미있음 추천요

[똘이똘이]

내용은없고 그냥 추천함?ㅋㅋ

[ki******]

이게하남자랑뭔상관임? 거 탑물하남자 좀 유료되니깐 내용이랑상관없이 같다처붙이고자빠졋내 이딴놈이 작가라고 전업이면 딴직업알아봐라

[김치전]

그래서 뭔 소설이라는 건데 추천글이면 이건 어떤 글이고 난 어느 부분이 특히 좋았다 뭐 이렇게 써야 하는 거 아님? 걍 이거 잼씀 ㄱㄱ 이따위는 뭐 유튜브 댓글 수준도 못 되네

[ol**]

음 읽기전엔 그렇지 생각하면서 왔는데 10화 정도 보니까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