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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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8

  • 작성자
    Lv.64 xp*****
    작성일
    20.08.03 10:23
    No. 21

    저두 추천하는 글을 쓰다가 300자를 맞추지 못해서 그만두고 말았습니다 ㅋ ㅋ 진짜 매일 매일 기다려지는 소설입니다~^^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48 적요寂寥
    작성일
    20.08.03 10:36
    No. 22

    추게는 영향력이 큽니당
    그러니 만큼 양식을 준수하는게 좋겠죠 성의도 있음 더할 나위 없구용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91 88****
    작성일
    20.08.03 12:12
    No. 23

    너무 너무 재밌어요!

    찬성: 3 | 반대: 5

  • 작성자
    Lv.99 겨울연풍
    작성일
    20.08.03 12:57
    No. 24

    이 작가 특징이 그래요. 좋게보면 감정을 자극하는거고 싫게보면 오바임 걍. 전작들도 그렇고.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79 북풍
    작성일
    20.08.03 14:07
    No. 25

    잘보고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58 skylam
    작성일
    20.08.03 16:28
    No. 26

    개인적으로 전 좋았습니다. 취향에 맞는 추천글도 오랜만이고 재밌게 읽기도 했고. 우당탕탕 엑셀만 들이밟는 것도 재밌긴 하지만 잔잔한 템포로 길게 이어가는 것도 또 다른 재미 아닙니까. 단점은 지금 본게 아쉬워요. 몰입할까 말까 감정 이어가던 찰나에 끊겼어.

    찬성: 2 | 반대: 6

  • 작성자
    Lv.60 내맘에영웅
    작성일
    20.08.03 19:23
    No. 27

    믿고 보는 고광이잖아요

    찬성: 2 | 반대: 6

  • 작성자
    Lv.64 귄아
    작성일
    20.08.03 20:18
    No. 28

    읽다가 울었다 ㅠㅠ 대박이다진짜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69 두르릅
    작성일
    20.08.03 20:43
    No. 29

    댓글에 골난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추천글을 좀 더 성의있게 써주셨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소설 자체는 아주 재밌습니다. 저는 요즘은 배우물은 어지간하면 안보는데 이 글은 영화보는것처럼 아주 재밌네요

    찬성: 5 | 반대: 9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20.08.03 21:09
    No. 30

    어디 얼마나 잘 우나 시험하는글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61 라우네르
    작성일
    20.08.03 22:52
    No. 31

    너무 극단적으로 글을 읽을려는분들이 많은데 저는 보통 글을 가볍게 읽을려고 합니다 너무 현실에 대입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면 저는 재미가 없거든요 소설은 소설일 뿐입니다 개연성이 없을수도 잇어요 여러분
    막장드라마도 뻔한데 왜봅니까 재미있어서 보죠? 그냥 그사람 보는 취향이 있어요 추천하는 이유는 내가 재미있어서 추천합니다 누가 이거 글쓰는데 칼들이 미니 마니 그런소리를 하십니까 그냥 재미없으면 아 이런류는 내가 안맞구나 하고 다른 소설 읽으시면됩니다 저도 소설 읽다가 내용이 먼산으로 가면 중도하차합니다 애정이 있으면 작가한테 이야기도 해서 말해보고 안되면 안읽는거고요 세상이 박해졋는지 사람들이 마음이 비틀어진사람이 많네요 하루를 즐겁게 살기위해 하늘도 한번보고 숨도 크게 들이마셔보고 멍도 때리고 마음을 좀 넓게 가지고 살아보시는게 어떤가 싶네요

    찬성: 4 | 반대: 19

  • 작성자
    Lv.61 라우네르
    작성일
    20.08.03 22:56
    No. 32

    글은 마음에 양식이라고 하죠 글을 읽고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었으면 하네요 가족을 한번 생각해보고 부모님께 전화도 해보고 사랑한다고 표현도 해보고 그거 하나에 부모님은 감동을 얻습니다 작은 것부터 하나 부터 실천하는 건강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다들 건강한 하루되세요

    찬성: 4 | 반대: 19

  • 작성자
    Lv.61 라우네르
    작성일
    20.08.03 22:58
    No. 33

    추천글도 귀찮아서 안쓰는 저에게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쓰게 만들어버리네요

    찬성: 3 | 반대: 16

  • 작성자
    Lv.66 se******..
    작성일
    20.08.04 02:27
    No. 34

    사건은 없고 허무맹랑한 설명충들이 글자수 채우는걸 보면서 글읽기를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요?
    저는 내용은 없고 억지로 글자수 채운 추천글을 보면서 이 소설은 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성: 22 | 반대: 1

  • 작성자
    Lv.91 도막
    작성일
    20.08.04 03:15
    No. 35

    다른 작품들도 다 진짜 글입니다

    찬성: 10 | 반대: 2

  • 작성자
    Lv.29 [탈퇴계정]
    작성일
    20.08.04 04:49
    No. 36

    한숨이 나온다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왕콩알
    작성일
    20.08.04 13:22
    No. 37

    1절 2절 3절 뇌절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96 suzan
    작성일
    20.08.04 13:58
    No. 38

    신파로 감정 자극하고 하는건 대단하긴 한데 이게 계속되니까 물리는 느낌. 애틋하고 정이 넘치고 사람 냄새 나고 이런 것도 한번씩 느껴야 좋은거지, 소설 내내 감정면으로만 채우려고 하니 감정 자극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뒤로 갈수록 그냥 덤덤해집니다. 잘 썼고 장점이 확실한 소설이지만 그 장점이 제 취향이랑은 안 맞는거 같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4 gg******
    작성일
    20.08.04 14:57
    No. 39

    잘쓰기는 잘썼고 지금도 재미있게 읽고 있음.
    뽕맛 강한건 확실히 맞음.
    전전작에서 뭔 놈의 뽕맛이 이렇게 쌔냐고 막상 따졌던게 바로 나임.
    (매 뽕맛 부분마다 개연성이 꽤나 아쉬운것도 사실이고)

    근데 이게 아예 이 작가님 스타일이라 딱히 어쩔 수 없음.
    이것만 그런게 아니라 초기작부터 계속해서 유지하는 필법임.
    그래서 그걸 아예 감안하고 처음부터 뽕맛이나 좀 맛볼려고 오면 꽤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게 장점 같음.
    대신에 호불호 갈리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바로 전작은 좀 덜했는데 전전작이 호불호 장난 아니었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3 lOC
    작성일
    20.08.04 18:49
    No. 40

    댓글에 정신병자 있네 ㅋㅋㅋ
    그리고 뭐 진짜 글? 다른건 가짜 글임? ㅋㅋ

    찬성: 7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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