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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다른 작가는 그래도 패턴 두 세개 돌려쓸 생각이라도 하는데 이 작가는 매 챕터가 원패턴 반복이어서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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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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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화 보다가 접음..
접는 이유야 위에서 다들 이야기했듯 자기복제
작가 입장에서 잘쓰는 이야기가 있을수밖에 없고 상업적인 이유로 비슷한 소재로 글을 쓸수 밖에 없다는것도 이해는하는데
그냥 예전에 본거 다시보는 느낌으로 크게 재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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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 돈 좋은건 알겠는데 하나 완결까지 따라가면 다 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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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엄청 존경해야 할 작가님이시겠다. 마니마니 써서 돈 잘 벌면 되요. 재밌었던 거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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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은 솔직히 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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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다트님이 사이다는 아닌거같은데...ㅋㅋ 물론 사이다설정도있긴한데 문제는 디다트님캐릭터들이 남자들한테는 사이다인데 거진 여자들한테는 호구 밤고구마임...여주들도 거진 민폐캐릭터들이 많고 그래서 안읽게됨... 연애만 좀 빼면 참 재미있는소설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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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육성에만 집중하는 느낌.. 저는 그걸 좋아해서 봐오긴 했지만 최근작들은 뭔가 다 비슷비슷하고 재미가 없더라구요. 설정 짜기 귀찮으신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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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디언은 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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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하긴한데 전작을 기대하고 본다면 아쉬운작품같네요 초반이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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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진부하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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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만봐도 그동안 어디서 뭘했는지 글에 발전이 하나도 안보이고 오히려 퇴보했던데ㅋㅋ. 그냥 흔한 빤짝했던작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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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지금 무한루프에 빠진 느낌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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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설정 공부가 안된 상태에서 글쓰는 느낌이 강함. 일반인이 봐도 상식 이하의 내용이 나올때가 다분함. 소총으로 4km저격을 한다던지. 2m 가 넘는 몬스터가. 전차를 운전한다는데…실제는 운전석이 매우 비좁을듯..아무튼….예전보다. 폼이 확연히 떨어져있음..글에대한 정성이 줄어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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