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주인공이 먼치킨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죠.
파동 이야기가 나와서 판타지스러운 부분을 만족시키고
현실적인 매매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이제 소설이 끝을 향해 가고 있는데
좀더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다 싶어서
추천글을 씁니다.
그냥 돈 많이 번다..많이 쓴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주인공의 심리와 행동에는 개연성이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행동합니다.
특별히 위기라는게 없어서 좀 그렇습니다.
그래도 회차가 지날때마다 다음 편이 읽고 싶어집니다.
아직 킹왕짱이 되진 않았는데
곧 될 예정입니다.
봉인된 힘이 있거든요.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