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양해의 글을 적습니다
바람과 별무리 추천 글은 제가 아닌
기존에 먼저 써주신분들 글을 봐주세요
추천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추천글도
추천드려요
전 그냥 제가 접하고 느낀 바별을 적을게요 ㅎㅎ
제가 바람과 별무리 이 글을 처음접하게된 계기가
대항해시대 온라인 게임 덕인듯 합니다
대항해시대 인벤 이라는 곳에 단편작으로 올린듯한 글을 접하고
진짜 한편의 흑백영화 한편 본듯한 착각을 했지요
직접 가보지도 못한 영국의 런던,
서아프라카 쪽의 연안선ᆢ
그리고 황당하게도 도마뱀 고기를 직접 맛있게 먹은듯한 착각을
느끼게 하는 먹방 ㄷㄷㄷ
이걸 글 이 아닌 제가 직접 항해를 하고 , 먹고있다는
착각을 하게만들더군요
그덕에 60살 되기 전에 요트하나 사서
독도 한바퀴를 돌아보겠다는 목표까지 생겨 버렸답니다 ㅜㅜ
이 추천 글을 써볼려고 정말 많이 고민하는 사이
시간이 벌써 8년이 흘러버렸내요
그시간 많큼 분량이 엄청나서 볼엄두가 안난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장담컨대 읽기 시작하면 멈추기가
어려우실겁니다
대단한 작가님에 ᆢ 대단한 독자님들이 많아서
기존에 추천글들을 보고 추천글을 쓸 엄두가 안나지만
용기를 내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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