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미래를 보는 투자자

글

박성호™

처음엔 제목만 보고 또 회귀 구나 했어요. 그래서 볼 생각도 안했어요.. 근데 제목을 지나칠때마다 계속 눈에 밣히더라구요 그래서 호기심에 보기 시작했는게.. 정신없이 빠져들더니 어느새 200편이 지나가버렸네요. 언제 다 봤는지도 모르게 보고 있다가 공지가 나오는것을 보고 어느새 다 봤구나 했죠.. 재밌더라구요. 용어도 어렵고 뭔 내용인지도 자세히 모르겠는데 글도 재밌으면서 주인공과 주변의 긴박함이 넘쳐서 손에서 뗄수 없다보니 어느새 다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계속 흥미진진한 글을 부탁드립니다. 헉.. 300자 요.. 잘 봤습니다. 계속 재밌게 부탁드립니다..ㅎㅎ

[모두미워]

지진파트에서 하차했죠 지진으로 뽕을 뽑으시더라구요 지진은 끝났나 모르겠네요

[동전]

저도 지진파트에서 이 글이 산으로 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까시안23]

추천합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를 수 있겠지요. 저는 모든 편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Titanic]

최악의 글늘리기 소설.. 미국대선에서 도저히 못버티고 하차했어요. 글 내용이 그냥 현실 뉴스내용을 따오는것도 문제

[AYH]

너무 질질끌어서 그냥 놔두다가 한달뒤에 읽는걸 추천

[qw*****]

질질 끄는건 다들 공감하시나 봅니다.
필력은 좋아서 따라가려고 했으나 호갱되는거 같아서 미국대선때 하차했습니다.

[墨玄]

이 작가 어디까지 하는지 두고보려고 지진파트 끝날때 하차했습니다.

[려객]

저두 재밌긴한데 너무 질질 끌어서 중간중간 띄엄 띄엄 읽었네요

[hi****]

잼없음 하차

[노인월하]

출판사나 옆 작가 대필로 추천글을 올렸나, 아님 작가 본인이 올렸나.
시간마다 1편 무료가 뜨기에 좀 읽다가 유료로 보다가 황당해서 바로 탈출.
홍콩이 무덤이 된 지가 언젠데...

아직 미국 투자은행이 그곳에 있냐. 트럼프가 설치기 이전에 서서히 탈출해서 싱가폴로 갔다. 짐 로저스도 싱가폴에 살면서 미국 투자자들에겐 중공에 투자하라고 했던 게 2016년 경인데...
중공인이 쓴 소설을 해독해서 글을 썼냐?